< 신임 김주양 농업경제대표> 농협경제지주는 19일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에 김주양 前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경제지주 경제전략단장, 산지원예부장,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 농업경제 부문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조직 경쟁력 강화 등 농업경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 농산물 유통혁신 및 효과적인 영농지원 ▲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 스마트농업 확산 ▲ 경제지주 경영혁신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농업경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장(화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납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납시장 변화를 직시하고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이라는 데 공감하며, 전방위적 군납 지원 의지를 담은「군납농협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 안전한 먹거리 공급 ▲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 투명한 군납사업 수행 ▲ 군 당국과의 상호협력 강화 등 군 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농협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군 급식의 고급화를 선도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0일(금)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대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수여했다. 송미령 장관은 지황 재배, 가공, 유통이 연계된 농업문화와 자연친화적 윤작시스템이 특징인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면서 그간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정읍시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와 관련 “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총 20호에 이르게 되었다.”며, “지역의 관광·문화·농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지역 발전과 농촌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 (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장(醬)류·김치·인삼·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① 전국 치킨·닭요리와 지역 명소의 ‘맛있는 만남’ - 미식 거점 육성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나의 K-미식 벨트로 연계할 예정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3월 18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농어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제7기 농어촌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농어촌분과위원회(이하 농어촌분과위)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농어촌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이다. 농어촌분과위는 2019년 출범 이후 농어촌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농어촌정책의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구축 방안, 농어촌 돌봄서비스 개선, 농산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농산어촌 재생 방향 마련 등 농어촌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제7기 농어촌분과위원회는 농촌·산촌·어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이다. 분과위원장으로는 허헌중 (재)지역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농어촌분과위 운영계획(안)이 보고되었으며, 향후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할 주요 의제와 추진방향에 대해 위원 간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 간 협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기본소득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확대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추진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일정은 금년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되며, 13시 30분부터 해당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역순회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본소득특위를 통해 본사업 제도 설계 논의에 활용하고, 관계부처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별 여건과 주민 인식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며, “이번 간담회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바란다”고
최근 한우 시장에서는 ‘ 고품질 한우 사양 ’이 농가 수익의 결정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 정밀 영양 설계가 가능한 자가 TMR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우석농장의 사례를 통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양 모델을 제시했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지난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우석농장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양모델을 제시해 지역 축산 농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및 충청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우농가 사장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석농장(대표 이상만)의 성공 사례를 통해 선진 사료의 정밀 영양 기술력을 증명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의 핵심인 우석농장(대표 이상만)은 TMR을 하는 기존 농가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대다수 농가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섞는 것과 달리, 우석농장은 부산물을 과감히 제외하고 ‘선진 배합사료 100%와 조사료’만을 활용하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TMR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우석농장의
농촌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출범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 · 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업타운 사례로 강원도 홍천의 경우 마을주민과 함께 유휴시설 등을 활용, 농촌 체류 콘텐츠(촌캉스, 농활학교 등)를 기획, 농촌관광으로 연결해 4년간 누적 프로그램 이용객 1만명이
농협은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NH-OIL)가 판매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며 유류가격 안정화 및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농협주유소는 유가 급등이 본격화된 3월 첫째주부터 시장 평균 소비자가 대비 리터당 휘발유 41원, 경유 62원 저렴하게 판매하였고, 3월 둘째주에도 시장 평균 대비 휘발유 48원, 경유 60원의 저가 판매를 계속 이어갔다. 다만, 13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시장 평균과의 가격 차이가 다소 좁혀졌는데, 이는 3월 초 ① 저가판매로 인한 재고 소진, ② 농촌지역에 주로 위치하여 배달판매량이 많은 농협주유소의 판매방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저가판매로 인한 재고소진은 3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물량을 판매함에 따라 2월에 공급받은 저가재고 소진이 시중 대비 빨랐고, 최고가격제 시행 전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은 재고가 판매가격 격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달판매 비중이 높은 농협주유소는 농촌지역에 주로 위치하여 탱크 회전율이 도심 대비 낮고 배달 차량 및 배달 인력 운용(고정비용)으로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공급가격 인하폭의 영향이 상대적
지난해 10월 선보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동대문구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을 공고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11개 총괄부처는 (총괄) 기획처, (사업 집행: 10개 부처) 산업부, 중기부, 농식품부, 해수부, 복지부, 기후부, 국방부, 국토부, 과기정통부, 식약처 등이다. 농식품부는 ①1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5개와 ②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2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로, 예를 들면, 농산물 가격·수요 및 가축질병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농촌 교통모델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