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판정’ 표시 (개선) ‘품질등급’ 표시 * 1+등급, 1등급, 2등급 < 난각 표시사항 개선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시해 왔으며, 등급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의 의미로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이라는 표시를 하였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거나, 닭의 사육환경번호를 품질등급으로 오해하는 등 계란의 품질등급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았다. 농식품부는 계란의 품질등급에 대한 소비자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편이 있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포장지 제거 후 계란의 품질등급을 알 수 없었던 것에 착안하여 포장지 없이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하였다. 이번에 바뀐 제도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하여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달리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14일(수),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 1월 두 차례(1.7, 1.12) 공공기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밝힌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정책고객들에게 설명드리고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등 분야별 종사자,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또한, 행사 전 과정을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농러와 TV) 생중계로 전 국민에게 공개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농식품부가 금년 중 성과를 창출하기로 국민께 약속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해 소관 국장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첨부 파일 참조> 10대 핵심과제는 ① 식량안보 강화, ②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③ K-푸드+ 수출 확대, ④ AI 스마트농업 확산, ⑤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⑥ 재생에너지 확산, ⑦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산, ⑧ 농촌 활력 제고, ⑨
한식의 주요 재료인 ‘무청 (무 잎, Raphanus sativus L.)’이 장 건강을 증진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 천연 프리바이오틱 소재' 로 활용될 가능성을 전임상과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장 건강은 최근 식습관 변화와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장 상피세포 사이 결합이 느슨해지면서 장벽 기능이 약화되고, 그 결과 유해물질이나 독소가 체내로 유입되어 염증과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이른바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 무청은 지역과 품종에 따라 잎의 모양과 색이 다르지만, 폴리페놀·글루코시놀레이트·다당류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보고되어 왔다. 연구팀은 무청 추출물을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실험쥐에 투여한 결과, 체중 증가가 억제되고 장내 유해효소 활성이 낮아져 장내 투과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무청 속 다당류 성분이 장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고 단쇄지방산 생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프리바이오틱 기능을 수행함을 밝혔다. 무청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4일부터 등급 꿀 제품의 정보무늬 (큐알코드) 조회 시 탄소동위원소비 수치와 영문 번역 기능을 제공해 국내외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 탄소동위원소비는 탄소 분석을 통해 자연식물군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꽃과 식물에서 얻어진 천연꿀)과 사양꿀의 원천을 구분하고 꿀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식약처 「식품공전」 에 따른 천연 꿀 기준은 탄소동위원소비 –22.5‰ 이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는 1+ ~ 1등급을, –23.5‰ 초과 ~ -22.5‰ 이하는 2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식약처 식품공전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 기구, 용기와 포장의 기준과 규격, 그밖에 식품 위생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 기준에 따른 식품 따위의 표시 기준을 수록한 공정서이다. 소비자단체는 탄소동위원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고 해당 수치를 꿀 제품 정보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구매 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등급 꿀 제품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인중)는 2026년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봄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고,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현재, 79.5%(평년 대비 108.5%)로 양호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지적 가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 · 관리를 시작했다. 공사는 해당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한편,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 맞춤형 용수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 부처 합동 가뭄 대책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영농 급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우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 (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 · 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은 물론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농관원 김상경 원장은 “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농업인이 농
사과 · 감귤 과수원의 바이오매스 탄소축적량이 공식 통계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목록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이 기대하게 됐다. 탄소 흡수원은 크게 토양 탄소, 바이오매스 탄소로 구분하는데, 그간 과수 바이오매스가 흡수하는 탄소량은 관련 데이터가 부족하고 계수가 없어 토양 탄소만을 반영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국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사과, 감귤나무의 탄소흡수 계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국가 온실가스 배출 · 흡수 계수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경지 부문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 ’가 권고하는 정밀한(Tier 2 수준)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목록 (인벤토리) 산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유엔 산하의 세계기상기구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 설립한 국제 협의체로, 기후변화에 관한 최신 과학적 연구를 종합·평가해 각국 정책결정자에게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전 지구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Tier 2 수준은 IPCC 온실가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해 생산량을 견인하고 자급률을 높이는 시장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현장에서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 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 (농림축산식품부), ▲ 생산자의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 (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 콩 소비활성화(동국대학교) 등 정책·생산·소비를 아우르는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소비 방안을 나누고,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토론회장 앞에는 국산 콩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요 품종과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콩단백면, 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원 규모로 결성하며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결성 목표를 1,169억원 상회한 규모로, 국내외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식품 분야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민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민간투자 비중은 전년 44.5% 대비 20.1%p 증가한 64.6%로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한 민간자본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산이 완료된 27개 자펀드의 누적 내부수익률(IRR) 역시 7.2%로 장기적인 정책금융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농협 공판장 (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의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유통비용을 최대 10% 수준 절감하며, 농협의 시장 점유율 등을 감안, 한우 도‧소매가격의 연동성을 강화하여 농협이 가격 경쟁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과지방 삼겹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삼겹살 (1+등급) 내 지방 비율 범위를 조정(22~42% → 25~40%)하여 농가의 사육 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과지방 부위를 별도 명칭( (현행) 삼겹살 → (개정안) 앞삼겹(적정지방), 돈차돌(과지방), 뒷삼겹(저지방)으로 구분‧유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13일 이같은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여 ‘K-농정협의체’ 및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저당 · 저칼로리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맛은 물론, 균형 있는 영양보충까지 챙길 수 있는 저당 곡물맛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16mg 함유해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국산 원유가 30% 함유되어 있어 진하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