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6년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으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을 지원하고,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 및 도시농업 전문 인력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농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농업 전문인력(도시농업관리사 또는 도시농업 교육기관)과 함께 기관별 특성에 적합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농정원이 제시한 운영 모델은 교육형, 텃밭운영형, 사회공헌형, 복합형 4가지이며 기관 여건에 따라 자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직영·공사 · 공단)이며, 도시농업의 핵심가치인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공공기관의 ESG 지표와 연계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이다. 농정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기관에 농정원장 명의의 실적확인서를 발급하여 ESG 성과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과 농림수산식
친환경농업 게시물 교육 영상 갈무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키자니아 서울에서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친환경농산물을 재료로 직접 요리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서울의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5월, 7~8월, 10월~11월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유 · 아동 교육기관과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이 어떻게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지, 인증표시는 어떤 모양이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교육하고, 무농약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의 기회도 제공하여 어린이가 친환경 먹거리에 친숙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친환경농업의 가치, 과도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 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4월 24일(금)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농식품 규제 합리화」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 규제정책 기조에 맞춰 농식품 분야 규제 합리화 방향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두봉 원장의 개회사와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농식품 규제 합리화 및 식량안보 강화를 주제로 한 3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규제 구조개혁 추진방안(최정미 농림축산식품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농식품 규제 합리화 지원 성과와 과제(최용호 KREI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식량안보 위기 대응 전략과 관련 법제도 개선 과제(승준호 KREI 곡물경제연구실장)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대석 KREI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마 진행하는 종합토론에는 이민창 조선대학교 교수(규제합리화위원회 민간위원),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연구실장, 김동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 박기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농식품 규제 합리화의 정책적 방향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과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 이하 KEI)과 공동으로 4월 23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중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농촌 환경 관리」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 환경 정책 전반과 농업·농촌의 환경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배출권거래제와 농업환경보전 정책 간 연계를 바탕으로 탄소 감축 및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농업과 기후환경정책 과제(박형호 KREI 부연구위원) ▲국가 적응대책의 농업부문 적응과제(신지영 KEI 기후적응정책실장) ▲탄소시장을 통한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정학균 KREI 거시농정연구본부장) ▲햇빛소득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의 보급 활성화 이슈와 정책과제(신동원 KEI 연구위원)가 발표된다.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에는 안드레 서기관(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과), 김신재 과장(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팀), 김광수 교수(서울대학교), 조원주 교수(충북대학교), 성재훈 AI농정연구단장(KREI), 김성진 탄소중립연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 명은 21일 오후 1시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 / 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 조합장 96.1% 중앙회장 직선제 반대... 현장 외면한 일방적 규제에 강력 반발 이번 결의대회의 배경으로는 최근 실시된 전국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조사 결과, 96.1%가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식품부 직접 감독권 확대(96.8%) ▲외부 감사기구 설치(96.4%) 등 주요 쟁점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는 정부의 감독 권한 확대 등 농협 개혁방향이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현장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동이 아닌, 지역 농축협과 조합장 협의체가 지속적으로 강력히 제기해 온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계란 등급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계란 등급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등급계란, 알(Egg)고 먹자!”를 주제로, ‘오래가는 신선함’등 계란 등급제의 가치를 소비자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계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설명자료와 카드뉴스를 참고해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계란등급제 #등급계란 #계란등급제숏폼 #오래가는신선함)와 함께 게시한 후, 온라인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점이며, △최우수상(1점,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50만 원) △장려상(3점, 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6월 1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축산물품질평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6일(목)부터 5월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드론 · 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생활임금 (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하도록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자체 조례에 따라 상이)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사원 자격요건 및 우대요건(안) 》
유엔(UN)은 식물건강에 대한 국제적 인식 제고와 각국의 협력 촉구를 위해 2022년 제 76차 총회에서 매년 5월 12일을 ’세계 식물건강의 날‘로 지정 · 선포했다. 대상:숙천초등학교 정민우(5학년) 최우수상 : 신서초등학교 김도현 (5학년) 반송초등학교 김태양(1학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4월 1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응모작을 3월 3일부터 약 4주간 접수했으며, 전국에서 753점의 포스터가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병해충으로부터 식물건강을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식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식물건강과 검역의 중요성을 참신하고 의미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포스터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 등 내외부 심사위원들에 의해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고,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고, 시상식은 5월 12일 김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13일부터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정책 ·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주제는 축산유통 분야의 ‘이슈(트렌드) 도출과 정책 제안’, ‘사업화 아이디어’ 두 가지다.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문적인 주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들을 위해 축산유통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제공한다.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되고, 8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부문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축순환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실천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선포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4월 9일(목) 양재 aT센터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 농업계 적정시비·경축순환 및 에너지 절감 농업인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축분뇨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업계 자구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관리 ▲가축분뇨 퇴‧액비 적극 활용을 통한 경축순환 실천, ▲ 에너지 사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등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가 추진하는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이 2027년 사업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초지 기반의 방목축산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각 시·도에 공문을 통해 사업 수요를 파악하고, 4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모집은 개정된 시행지침을 반영해 추진되며, 보다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방목축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초지 조성 ▲울타리 설치 ▲경영 지원으로 구성됐다. 초지 조성은 토지 정비와 사료작물 재배 기반 마련, 용수·전기 등 기반시설 구축을 포함하며, 울타리는 윤환방목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이다. 여기에 더해 농장 운영을 위한 기계·장비 도입, 진입도로 개설, 체험·관광 기반 조성 등 경영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초지 및 울타리 분야는 보조 50%, 융자 50%로, 경영 지원은 융자 80%, 자부담 20% 구조로 운영되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