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2.4℃
  • 황사서울 9.1℃
  • 황사대전 6.2℃
  • 맑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3.5℃
  • 황사광주 6.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4.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농협 자율성 보장촉구」결의대회 개최

- 헌법과 ICA 원칙에 기반한 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 촉구 - 현장 의견 수렴 · 충분한 검토 통한 농협 개혁 추진 촉구 - 자율적 개혁, 직선제 재검토 등 의견을 담은 결의문 농해수위 전달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회장 박정수, 이하 협의회)가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농협 자율성 보장촉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조합장 150여 명이 참석해 헌법상 자율성 보장, 일방적 농협법 개정 중단, 직선제 재검토 등 농협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헌법과 협동조합 원칙에 기반한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 즉각 중단 ▲조합원 직선제 전면 재검토 ▲농협 중심의 자율적 개혁 존중 등을 촉구했다. 이어서 농협 자율성 보장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피케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정수 회장은“농협은 농업인이 만든 자조 조직이다” 며“개정안 논의는 헌법이 보장하는 자율성과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독립 원칙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결의대회 종료 후 결의문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위원들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되는 농협 개혁이 초래할 수 있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농협이 자발적인 혁신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 농협 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현장 공감대 확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개혁방안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갖는다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전국을 ①경상권, ②충청권·전라권, ③경기권·강원권 등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설명회는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2일(수), 14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충북 · 충남 · 세종 · 전라 · 대전 · 광주 ·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실시되며, 세 번째 설명회는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5시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 논의과정 등에서 농협 개혁 입법안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