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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 제10대 회장으로 김경규 前농촌진흥청장 선임

- 2월 26일 낙농진흥회 총회서 선임, ‘26년 3월 1일 취임 예정 -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 등 역임한 농정 및 조직관리 전문가 -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기반 구축과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 다할 것” 포부 밝혀

낙농진흥회는 지난 2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낙농진흥회장으로 김경규(金瓊圭) 前농촌진흥청장을 선임했다. 김경규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정책과장, 식량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28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했다. 김경규 회장은 취임에 앞서 “낙농산업이 사료비 상승과 소비 구조 변화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낙농가와 유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낙농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김경규 신임 회장은 농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조직 관리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현재 낙농업계가 당면한 과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낙농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경규 신임 회장의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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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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