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전성 · 영양기준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등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의 연구개발부터 제조 ·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집적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품질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첨부 파일 참조> 이번에 조성되는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는 ▲신규 원료 발굴 및 제형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사료 개발 · 제조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제조시설 등 사료 제조 인프라를 갖춘 통합 지원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은 실제 상용 생산에 들어가기 전 공정 가능성 및 효율성 등을 검증하는 중간 생산 단계로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75억 원, 지방비 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제 사료 등 온라인거래 활성화에 따라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와 허위 · 과장 광고 등 포장재 표시사항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장터 (오픈마켓) · 온라인 전문쇼핑몰 등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관리를 위해 잔류농약 37종, 중금속 7종, 동물용의약품 27종, 곰팡이독소 2종 등 유해물질 4개 항목 73성분을 검사한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등록성분량, 제조 또는 수입 연월일 및 유통기간 등)과 허위 · 과장 광고를 점검하고, ‘무보존제’ 표시 사료 제품에 대해서는 보존제 5성분 검사를 통해 진위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위반 내역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행정처분을 하고, 표시사항 오류 등 단순 실수에 의한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표시기준 안내 등 행정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한다. 농관원 서해동 원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안심하고
국내 반려견 비만율은 약 40%로 추정되고 있으며, 비만 예방을 위한 기능성 펫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상표 인지도가 높은 수입산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의존도가 높아 관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저항 전분 함량이 높은 옥수수 전분을 이용해 만든 기능성 펫푸드가 반려견의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아 소화·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섬유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체중 감소, 혈당조절, 포만감 유지 등 효과를 지닌다고 한다고 연구진을 밝힌다. 연구진은 쌀, 밀가루, 전분류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 식품 원료를 대상으로 저항 전분 함량이 가장 높은 소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옥수수 전분의 저항 전분 함량이 6.02%로 가장 높았으며 가열, 냉각 같은 저항 전분 증진 기술을 적용하면 6.69% (11% 증가)로 증가했다. 저항 전분 함량이 높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펫푸드를 16주간 반려견에게 기초 에너지 요구량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여했을 때, 몸무게, 영양소 소화율, 비만 연관 미생물 부분에서 비만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몸무게는 일반 펫푸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