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전체기사 보기

국내 토양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인정받는 절차를 한눈에 알려드립니다

- 제안부터 발행까지 환경 분야 최초로 토양 6단계 표준화 길라잡이 마련

국내 토양 기술의 국가표준 (KS) 제정을 돕기 위해 환경분야 최초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발간된다. 이를 통해 민간과 학계의 고유한 환경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뢰성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 국가표준은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국립환경과학원장이 고시함으로써 확정되는 환경분야 국가표준(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으로 고유표준은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국가표준(KS)이며, 표준명에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약자)가 표기되지 않고, 효력범위는 국내에 한정하는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기술을 표준화하여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환경 (토양)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를 4월 6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국내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제정 및 발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6단계로 체계화하고, 단계별 제출서식과 작성요령, 검토항목과 방법, 소요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표준개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안내




정책

더보기
‘26년 1/4분기 축산물이력제 위반 등 103건 적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축산검역본부 5개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축산물이력제 표시사항 등에 대해 3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이력제 62건, 원산지 38건, 식품표시 2건, 축산물위생 1건 등 총 10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주요 위반 사례는 ① 식육판매업체에서 돼지고기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②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여 소고기의 DNA 동일성 검사 결과 ‘불일치’로 판정된 경우 ③ 미국산 소고기의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국내산 소고기로 거짓표시하는 경우 ④ 진열된 축산물의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법령에 따라 지방정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형사입건 또는 행정처분(영업정지, 시정명령, 과태료 등)을 부과하게 된다. 한편,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에서 논의중에 있으며, 해당 개정안이 통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수급 안정 추진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동전쟁에 따른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필수 농자재의 공급·재고·가격 동향 등을 점검하는 등 농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토)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민 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 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김형중 황룡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이번 방문에는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 을 당부했다. 또한 "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