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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부실장 등 인사 실시

발령일자 : 2021년 1월 1일

 

[농협중앙회]

 

(교육지원 부서장)

 

▲ 비서실장 서국동

▲ 이사회사무국장 홍경래

▲ 인사총무부장 김문기

▲ 인재개발원장 강석용

▲ 회원지원부장 남궁관철

▲ 농촌지원부장 나중수

▲ 지역사회공헌부장 조은주

▲ IT기획부장 김원일

▲ IT경제부장 김종표

▲ IT상호금융부장 송철

▲ 정보보호부장 김두연

▲ 디지털혁신실장 최운재

▲ 농협경제연구소 부소장 이재호

▲ 조합구조개선부장 정동화

 

(상호금융 부서장)

 

▲ 상호금융기획부장 이동근

▲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고성신

▲ 상호금융디지털전략부장 정재헌

▲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윤성훈

▲ 상호금융디지털채널부장 서민종

▲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조용구

▲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 김창선

▲ 상호금융자금부장 이학진

▲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김기관

▲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박상용

▲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이정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부서장)

 

▲ 경제기획부장 이동영

▲ 회원경제부장 현종철

▲ 디지털경제부장 김영일

▲ 공판사업분사장 신영호

▲ 농산물도매분사장 석종수

▲ 양곡부장 김옥주

▲ 식품사업부장 이종욱

▲ 자재부장 정승일

▲ 감사부장 허정구

 

 

(축산경제 부서장)

 

▲ 축산기획부장 이찬호

▲ 축산지원부장 김경태

▲ 친환경방역부장 유문재

▲ 축산유통부장 김칠석

▲ 축산컨설팅부장 박종규

▲ 축산물도매분사장 윤태일

 

 

[농협하나로유통]

 

▲ 경영기획본부장 정상훈

▲ 마트지원본부장 이방현

▲ 옴니마케팅본부장 서세영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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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가격보전은 농산물 수급안정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어
'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은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내용을 담은 ' 농산물 가격 안정법 개정안' 이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 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 보전으로는 농산물 수급 안정을 해결할 수 없다느 지적이 제기됐다. 김한호 농어업분과위원장 (서울대 농경제학부 교수) 는 5월 3일(금) 13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통령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 주최로 열린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힌호 위원장은 " 농산물 가격위험에 대응한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제도를 소개하면서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은 미국·일본 등 어느 나라에서든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가격지지 또는 정부 매입 등을 통해 예산과 정부 재고 부담이 가중되는 정책을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하면서 , "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위험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생산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김종인 교수는 「양곡 관련 법 개정 논의와 과제」 발표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생산비 등을 반영한 가격 보전에 초점을 두고 있어 가격 신호에 따른 수급 조절 기능 약화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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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메탄저감제 실험기관으로 서울대 추가 지정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축 소화 과정에서 메탄가스 발생을 줄이는 메탄저감제 효과를 검증하는 ‘ 메탄저감제 실험기관’으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평창캠퍼스)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위임받아 운영하는 사료공정심의위원회는 신청기관인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검정 인력, 검정 시설, 검정 수행 능력 등 요건이 메탄저감제 실험기관 지정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메탄저감제 실험기관’은 총 2곳으로 늘었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김경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반추 가축의 메탄 저감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메탄 발생량뿐만 아니라 산소 소비량, 이산화탄소 발생량 등 가축 호흡대사 전반에 대한 정보(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호흡대사 챔버 4대를 보유해 한우의 메탄가스 측정 실험이 가능하다. 메탄저감제는 가축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메탄 배출을 1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인증받은 제품이다. 메탄저감제는 가축 품종, 사양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 국내에서 사육하는 가축에 대한 메탄저감 효과를 인증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 유통할 수 있는 메탄저감제로 등록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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