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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정책학회, 제5차 월례세미나 개최

- 5월2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안법 개정안’ 주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미래로 룸Ⅱ(305호)에서-

 

 

 한국 농식품 정책학회 ( 회장 : 백승우 전북대 교수)가 오는 5월24일 (15시~17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미래로 룸Ⅱ (305호)에서  농정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 양곡관리법 개정안 ’과 ‘ 농안법 개정안’의  주제로 제5차 월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양곡관리법 개정안,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 그리고 농어업회의소법이 국회 상임위에서 본회의에 직회부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이 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법의 내용과 쟁점에 대한 학계의 입장에 대해서도 국민의 관심이 높다.

 

따라서 이번 제5차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월례세미나에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안법 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여러 관게 전문가들의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 주제1 :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내용과 쟁점 ( 한석호 충남내 교수) △주제2 : 농안법 개정안의 내용과 쟁점( 김영준 강원대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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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 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난 9월 14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 (1,0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9월 14일 20시부터 9월 16일 20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및 인접 5개 시‧군(경기 파주․동두천․양주․포천, 강원 철원)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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