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18.7℃
  • 구름조금서울 21.7℃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21.5℃
  • 흐림울산 22.2℃
  • 흐림광주 22.7℃
  • 부산 21.6℃
  • 흐림고창 20.9℃
  • 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8.8℃
  • 흐림강진군 21.4℃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냄새가 적은 동물복지형 종돈 개발

URL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Golden Seed 프로젝트 (이하 GSP) 사업으로 수컷 자돈을 거세하지 않고도 수컷냄새 (웅취)가 적은 동물복지형 신계통 종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돼지 수컷 특유의 냄새 (웅취)는 소비자가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생후 7일 이내에 외과적 시술로 거세하여 웅취를 없애고 있다.  유럽연합 (EU)은 2021. 12. 31.부터 동물복지측면에서 마취 없는 자돈거세를 독일과 프랑스에서 금지시킬 전망이다.

㈜ 정P&C연구소(대표 정영철)는 GSP사업에 참여하는 농협경제지주 종돈개량사업소 (전남 영광)와 2014년부터 두록, 요크셔, 랜드레이스의 3개 순종 돼지에 대한 검정성적과 웅취의 주요 요인 호르몬인 안드로스테논, 스캐톨, 인돌의 화학적 농도가 낮은 개체를 선발하여 계통을 만들어 왔다.

그 결과 안드로스테논 농도는 2014년에 비해 42∼48%, 스캐톨 농도는 37∼52%로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웅취호르몬 농도가 낮은 순종 돼지에서 생산한 수컷의 경우, 거세를 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웅취가 낮아지며, 동물복지 효과와 함께 거세 시 발생되는 위축 돼지 및 세균에 의한 질병 감염을 예방할 수 있고, 거세돈 보다 성장속도와 사료효율이 개선되어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GS P종축사업단 (단장 강희설, 국립축산과학원)은 “웅취가 낮은 종돈 계통조성은 차별화된 종돈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며 " 향후 새끼돼지의 거세를 중단한 비거세 돼지 사육은 유럽 수준의 동물복지와 동등한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윤리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 ”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저탄소 유기농업 기술 현장확산 기대'
제34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가 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군 미탄 면사무소 화상회의와 육백마지기 현장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이해극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은 ' 육백마지기 호밀 활용 토양관리 기술 ' 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선진국에서 정착되고 있는 유기농업의 발전상이 우리의 현시점에서 요원한 것이 아니라 실천의지에 달려 있다 " 며 " 청옥산 6백마지 농장에서 호밀 녹비 재배를 통해 유기물 함량 5.4% 보이며 친환경유기 농업으로 무와 배추 등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울러 " 친환경농업을 목표로 한 남북 농업협력 사업과 친환경농 국민농업의 구체적 시도, 제2 유기농업 연수원 조성, 무농약, 유기농산물의 가공으로 부가가치 재고 등을 향후 소망하는 과제이다"고 덧붙였다. 심창기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 박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유기농업자재 활용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저탄소 유기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기여 란 비전을 제시했다. 심박사는 이를 실현을 위해 유기농 탄소저감효과, 유기농 논/밭 탄소 저감, 유기농 건전성 지표개발, 유기종자 생산기반 구축 등 4가지를 방법을 제시했으며 " 탄소저감 환경보전형 유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