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목)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0.4℃
  • 서울 6.8℃
  • 대전 6.6℃
  • 대구 7.7℃
  • 울산 11.1℃
  • 흐림광주 8.1℃
  • 부산 9.0℃
  • 흐림고창 8.0℃
  • 제주 11.3℃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9.1℃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어린이 벼베기 체험, 농업의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 알려

- 24일 경기도 수원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열려-

 

 

(농업환경뉴스)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민간투자 유치로 가축분뇨 자원화, 온실가스 감축 가속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기반 구축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토대가 마련돼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이같은 일을 추진하기 위해 기아, 신한은행, 그리너리와 함께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가축분뇨의 신재생에너지화 촉진, △지능형(스마트) 축산 사업 협력 등 국내 농축산 부문의 저탄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등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업 발굴 및 재정적‧제도적 지원하고, 기아/신한은행)은 탄소감축 생산시설 투자, 탄소배출권 확보, 그리고 스타트업, 탄소배출권 인증 및 발행·탄소감축량 산정·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운영하고 있는 그리너리는 탄소저감 효과 규명,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점차 심화되는 축산분야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은 사례다. 기아와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 의성군의 가축분뇨 자원화 실증 시범 사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