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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식품부, 화물연대 파업 대응 긴급 점검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인중 차관 주재로 12월 2일(금) 오후, 사료업체, 농식품 수출업체, 운송업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어촌공사, 농협 등이 참석하는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사료 · 신선 농산물 유통 및 수출 물류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사료의 경우 일부 항구에 보관 중인 사료 원료와 조사료 운송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특히 축산업계는 배합사료 원료 대부분과 조사료 일부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 공장이 보유하고 있는 원료 물량이 2~3일에 불과해 운송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사료 공급이 지연되어 가축 사육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생산자 단체, 농협, 계열업체 등과 직통회선을 구축하여 실시간 동향을 파악하고, 정상 운영되는 항구를 활용한 대체 수송, 야간 및 주말 추가 출고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출업체도 출고조정·대체차량 확보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집단 운송 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비용 증가 (운임 · 보관료) 및 신선식품 선도 하락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농식품부는 딸기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농식물 수출에 문제가 없도록 대체 운송차량 확보를 지원하면서 수출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물류 차질이 심화될 경우 항만 인근 물류창고 이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농업계와 국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사료와 신선 농산물 수출 물류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 “화물연대는 국가 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불법 파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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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총 1,590억원 규모 농식품펀드 추가 조성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을 통해 총 1,590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출자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일반/창업기획자), △스마트농업, △미래혁신성장, △세컨더리, △농림축산식품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펀드는 3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농식품경영체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의 빈 건축물 정비, 전통주 제조 및 관련 사업 등 농식품 연관 사업 전반에 대해 투자한다. 세컨더리펀드는 3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기존 농식품펀드 투자자산의 인수 및 자펀드의 지분 매입을 통해 투자 회수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전년도에 당초 계획(3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1,230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등 민간 출자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펀드는 일반 트랙과 창업기획자(AC) 트랙으로 구분하여 조성된다. 기존의 수도권 외 지역 소재 기업 투자 기준은 유지하되, 농촌재생 관련 사업의 경우 수도권 소재 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라는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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