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토)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0℃
  • 흐림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5.2℃
  • 구름조금광주 6.2℃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6.0℃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농업

aT, 친환경농업 재도약에 앞장선다!

생산·유통·소비 주체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육성포럼’ 출범

URL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과 친환경농업 재도약을 위한 ‘제1차 친환경농업 육성포럼’을 개최했다.  < 관련자료: 생태환경농정연구소>

이번 포럼은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소비, 학계 등 친환경농업 주체가 모두 참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여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판로확보 등 당면한 애로사항을 발굴·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급식(서울친환경유통센터, 부천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소비자생협)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업체(마켓컬리, 한살림연합, 오아시스, 롯데슈퍼) 등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주체의 참여를 대폭 강화하여 현장에서 느끼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납품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인 쿠팡, 티몬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시작으로 최근 유기농 온라인마켓인 오아시스와 협업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친환경 가공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주)네니아 송정은 전무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 먹거리나 가공식품 소비 확대에 친환경 농업계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친환경농업의 생산자뿐 아니라 유통·소비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협치 모델을 만드는데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통진흥원, 가정간편식 1호 제품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구운 감자’ 출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가정간편식 1호 제품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구운 감자’를 개발하고 29일부터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가정간편식은 유통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임시 전담팀(TF)을 만들어 기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판로가 막힌 경기도 친환경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7월 농가 관계자와 교사, 도민 등을 대상으로 토마토 샐러드, 채소볶음밥, 버섯된장찌개, 구운 감자 등 네 가지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농산물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목인 ‘구운 감자’를 1차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어 유통진흥원은 10월 21일 도내 식품유통기업 ㈜후레쉬초이스, ㈜이우스와 가정간편식 개발·유통 시범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호 제품 ‘구운 감자’(185g/2,700원) 출시 기념 할인 행사는 경기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진행된다. 10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10,000세트 한정 판매하며,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4개입 묶음을 9,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기술/산업

더보기
콜롬비아 최초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 구축, 농촌진흥청 도움 빛났다
농촌진흥청은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이하 콜파시) 사업을 통해 콜롬비아가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내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콜파시는 중남미에 필요한 농업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도해 설립한 기술협력협의체이다. 2014년 출범 이래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12개국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작물에 적합한 재배지를 선정하거나 적절한 비료 처방 등 과학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토양양분 관리 소홀 등으로 농업생산성이 낮은 중남미 국가에서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만, 연구개발(R&D) 재원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콜파시는 2017년부터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7개국과 함께 ‘중남미 토양환경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거둔 성과는 콜롬비아 최초의 디지털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이라카(IRAKA, 이하 이라카)’를 구축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