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 당시 농어촌 ·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민간기업과 농어업인 · 농어촌 주민 간의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 2017년부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고 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우수 출연기업의 대표적 사례로 대상 (주)를 들 수 있다. 대상㈜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산물 소비 촉진, 탄소중립 실현 등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농어촌상생기금이 설치된 2017년 이후 2018년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대상 ㈜는 농어촌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푸드뱅크와 협력해 청정원, 종가 등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매년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3년간(’22~’24) 약 68만개의 장류, 조미료 등 식품을 지원했다. 이는 농촌지역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농가 온실가스감축 제로캠페인 1호(전북 정읍)> = ○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유류난방 대비 지열 78%,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현장 의견수렴, 농촌진흥청 (이하 농진청)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 등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올해 쌀 생산단수는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정부양곡 대여(5.5만 톤)를 추진하면서 생산자단체와 전국의 산지유통업체 대상으로 올해 쌀 작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올해 작황은 평년보다 좋을 것이며 지난해보다 도정수율 또한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3일 (화) 청주시 농업관측 세종사무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하 농경연)은 통계청,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전국 산지유통업체 대표 및 소비지 유통업계와 함께 올해 수확기 수급 전망과 산지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경연은 현재까지 일조시간 증가, 일교차 확대 등으로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이 양호한 편으로 평년 (518kg/10a) 대비 올해 생산 단수는 높을 전망이고, ’24년산 정부양곡 대여곡 (약 5.5만 톤 수준)의 반납 물량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쌀 생산량은 수요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10.2일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2025년산 쌀 예상 생산량을 바탕으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농림축산검역본부 ( 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9월 26일(금) 서울역 한일빌딩에서 유제품 수출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제5차 동·축산물(유제품) 수출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그간 동 · 축산물 수출 촉진을 위해 주요 수출 품목을 선정하고 간담회를 진행해 품목별 수출검역 현안에 대해 수출기업과 소통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한우(’23.3월), 가금육(’23.8월), 사료(’24.4월), 돈육(’25.5월) 순으로 총 4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원F&B, 매일유업, 데어리젠, 일동후디스, 롯데웰푸드, 연세유업, 남양유업, 서울우유, hy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가별 유제품 수출 동향을 공유하고 수출국별 검역요건 등 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여업체의 수출국별 세밀한 대응 요청에 대해, 검역본부는 수출작업장 승인을 위한 현지실사 대응, 정부 간 협상 시 기술자료 및 상대국 검역요건 신속 제공 등 유가공품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설명했다. 검역본부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5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내외 ESG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범농협의 ESG경영 추진 현황과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시간도 마련됐다. 금차 위원회는 ‘새로운 ESG 경영과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성장하는 지역사회’라는 비전을 통해, 새정부 출범 이후의 ESG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방안을 점검했다. 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폐전자제품 30여 톤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배출하여 약 100톤(tCo2e)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해 · 재난 극복을 위해 구호기관에 성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위원회 종료 후에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 이번 협
AI 기반 온실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한 ‘ 아이오크롭스 (대표 조진형) ’ 가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5일(목), 「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를 개최하여 이같은 내용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570개 팀이 지원하여, 5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의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결선은 IR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는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 ( 대통령상, 상금 5천만원)은 AI 기반 온실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한 ‘아이오크롭스( 대표 조진형)’가 수상했다. △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2천만원)은 ‘위즈팜 (AI 온라인 한우 거래 시스템)’, △우수상 (농식품부장관상, 1천만원)은 ‘시그널케어(친환경 사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4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맨해튼에 위치한 코리아소사이어티 (The Korea Society )에서 김혜경 여사와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K-푸드 김밥만들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확산과 차세대 동포 어린이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맨해튼의 한국학교에서 한국의 역사와 한글, 전통놀이 등을 배우며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인 2~3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어린이들과의 김밥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식이 지닌 건강함과 문화적 의미를 전하고, 능숙한 솜씨로 직접 김밥시연을 선보이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여사는 “미국의 대형유통업체인 트레이더조에서는 냉동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에 김밥 먹는 장면이 등장하는 등 최근 한국 음식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제 K-푸드는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고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문단비(PS 003 재학) 어린이는 “쌀밥은
땅끝푸른들영농조합(대표 민정현)은 지난 8월 거래처 소개로 온라인도매시장을 알게 됐다. 민 대표는 온라인 도매시장 판매자 가입을 위해 문을 두드렸으나 연매출 요건 미충족으로 거절당했다. 온라인도매시장에 참여하려면 연매출 20억 원 이상을 충족해야 했기 때문이다. 온라인도매시장은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고, 상물 분리와 경쟁 촉진 등을 통해 유통단계와 비용을 줄이는 혁신적 대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높은 가입 요건 탓에 소규모 농업인과 유통인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9월 25일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판매자 가입에 필요한 연간 매출액 요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비대면 거래 특성을 고려해 상품 품질 검증 체계도 강화한다.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우선 매출액 기준을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고 완전 면제까지는 1년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품질관리사를 활용한 규격·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거래중개인 제도를 도입해 교섭력이 부족한 영세농의 거래를 상품 등록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가입요건 완화는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새로운 유통 경로를 넓히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6일(금)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 ’을 주제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4일 법정기념일인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동물보호단체장, 유관기관장, 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동물복지 헌장 선언식, △농식품부와 봉사동물 기관 및 ㈜ 카카오와의 업무협약 체결,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후 송미령 장관은 정책홍보관, 동물보호단체관, 교육관, 동물복지축산인증관, 산업관 등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 10월 4일이 법정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된 것은 우리나라도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큰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며, " 정부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동물복지를 국가의 핵심 정책으로 이끌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 27일까지 이어지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 등록된 탄소저감 방법론인 논물관리가 GPS 기반의 사진등록과 더불어 인공위성, 계측기를 활용한 과학적 이행점검 방식을 시범 운영하면서 ‘탄소감축 인증표준(운영주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뢰성을 인정토록 하여 시장거래를 실시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6일(금) 오후 농업분야 탄소감축 실적의 시장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NH농협금융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분야 탄소감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농업분야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및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24년까지 25,513ha 에서 약 853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업분야 자발적 탄소감축 사업 중 지난 '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영농에 대한 이행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면적은 9,664ha으로 누적 탄소 감축량은 14,629tCO2이다 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2025년 하반기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구직 4명과 행정직 4명 등 총 8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연구직 채용 중 기술지원 및 식품기업지원 분야는 지원 자격을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확대하고, 행정직 채용 중 3명은 일반공개경쟁으로 선발해 보다 많은 인재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직 세부 모집분야는 ▲식품가공 · 축산식품가공 ▲식품 위해성 평가관리 ▲ 식품산업 혁신기술지원 ▲기술/수출/산업화 등 기업지원 분야이며, 행정직은 ▲기록물관리 분야 ▲일반행정 분야로 나뉜다. 각 모집분야별 상세 내용은 9월 25일부터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연은 채용 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을 운영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발표전형→심층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행정직(일반행정) 분야는 서류전형 이후 필기시험이 추가로 실시된다. 식품연은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72사단(올림픽부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제72사단 창설기념일을 맞아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우유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위문품으로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위서현 영업상무는 “이번 위문품 전달을 통해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