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식품연구소가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인 FAPAS와 ERA PT에서 11년 연속 최고등급인‘만족’판정을 받아 세계적 수준의 유해물질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등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식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이며, ERA PT는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중금속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이다. 농협식품연구소는 지난 2016년도부터 매년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정룡 농협식품연구소장은“이번 결과는 농협 식품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11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으로 농협 농식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 · 운영하며,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양조장 견학과 전통주 시음, 술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전통주와 양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수) 충남 예산군 소재 ‘예산사과와인’에서 언론 관계자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전국의 ‘찾아가는 양조장’을 활용한 권역별 대표 미식관광 투어코스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처음 공개됐다. 충남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과실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2014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사과 수확‧와이너리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약 2만5천 명이 찾는 지역의 대표 전통주 체험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29일 발표한 ‘K-미식 여정’ 제1탄 ‘K-치킨벨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양조장’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향토음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관광 모델을 제시하기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소비 중심의
지난 7월 22일 (수)부터 23일(목)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 이 행사에 학교 · 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이곳에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자조금에 따르면 ‘건강한 급식의 완성, 유기가공식품!’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친환경자조금 부스에는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행사 내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친환경자조금은 이번 전시회에서 학교급식에서 활용가능한 유기가공 양념류, 간식류 등을 선보였다. △화성한과의 유기쌀 떡국떡 · 찹쌀방울유과, △청오건강의 유기농 부침가루·튀김가루,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의 유기농 블루베리 워터젤리, △제주친환경연합사업단의 유기농 당근즙·감귤주스, △진도 산들바람의 유기농 강황라이스·울금 분말, △푸르메다의 유기농 보리차, △꽃차하늘바라기의 유기농 꽃차 등 다양한 유기가공식품을 전시하였다. 또한, 제철 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이하 ‘김치품평회’) ” 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 ㈜의 ‘본가 총각김치’ 등 9개 제품을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ㆍ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치품평회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회로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15회째 개최됐다. 수상 제품은 단순 맛 평가를 넘어 작업장 위생 관리, 안전성, 국산 원료 사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김치를 발굴하기 위해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관계자가 심사에 참여하여 해외 소비자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눈높이까지 반영한 김치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김치품평회 대상은 경북 청도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차지했다. ‘본가 총각김치’는 특허 출원 기술로 추출한 대추·황기 등 한방 재료를 더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7월 2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에 대한 에코머니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및 제품 중 탄소 감축 효과가 높은 제품을 그린카드 ‘기후제품’으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3개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제품 선정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 상향 지원·홍보 △탄소 감축 실적 관리 등에서 긴밀하게 협업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었다. 이 가운데 11%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원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기후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25%가 추가 적립되어,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총 40%를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은 ‘그린포스기’가 설치된 주요 판매장 (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농협 하나로유통,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등)에서 가능하다. 이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커스텀 푸드 스마트 생산기술’ 연구개발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26일 Kick-off 회의를 개최했으며, 맞춤형 식품 제조공정의 자동화 · 모듈화 · 지능화를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식품연을 중심으로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지자체 출연연구기관은 식품 제조와 자동화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맡고, 식품기업은 실제 생산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로봇·자동화 기업은 조리, 배분, 포장, 검사 장비 개발에 참여하며, 대학 연구진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따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도시락이라도 당뇨 환자에게는 당류와 나트륨을 조절한 식단이, 투석 치료 환자에게는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을 고려한 식단이, 체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열량과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이 필요하다. 소비자별로 식품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경쟁력을 선보였다. (주)선진에 따르면 '식품·기기전시회'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학교 · 병원 · 산업체 · 군부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급식 전문 전시회다. 선진은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스를 운영하며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솔루션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올해 선진은 조리개발실(LAB)을 모티브로 한 ‘SUNJIN LAB’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연구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전시 연출과 제품 개발 자료를 배치해 실제 연구 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하나의 제품이 개발돼 급식 현장에 오르기까지는 원료의 배합과 맛, 식감, 조리 편의성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검증이 뒤따른다. 선진은 이번 부스를 통해 소비자가 경험하는 한 끼의 맛과 품질이 단순한 조리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부스 중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에 위치한 유명 한식당‘한옥(HANOK)’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는 해외 한식당에 국산 농협 쌀 사용을 인증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파리 한식당 '순 그릴 샹젤리제'를 1호점으로 시작했다. 이후 파리 중심가 주요 한식당들이 참여하면서 시행 1년여 만에 인증 한식당 20호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농협이 3년 연속 프랑스에 고품질 담양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일반 소비자(B2C)를 넘어 현지 외식업체(B2B)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확대한 결과로 평가된다. 농협은 20호점 달성을 기념해 7월부터 파리 현지 인증 한식당과 함께 SNS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농협 쌀 식사 후기를 인증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밥을 증정한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ACEMART 루브르점에서 프랑스 현지 농협 쌀 수입·유통 파트너사인 ACE FOOD와 함께 한국·미국·베트남산 쌀로 만든 김밥과 주먹밥을 활용한 블라인드 시식 및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농협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프랑스 B2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한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기려는 이른바 ‘온 더 고(On the go)’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이동 중에도 틈틈이 먹고 마실 수 있는 편의형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 그릭요거트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파우치형 그릭요거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파우치형 요거트는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는 이미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제품 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선택받고 있다. 신제품 '파머스 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한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1급A인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했다. 또,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산미는 낮추고, 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