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생산 · 유통업체와 협업해 9월 10일부터 껍데기에 품질 등급을 표시한 계란 판매처를 확대한다. < 품질 등급이 표시된 계란 껍데기 > < 품질 등급이 표시된 계란 포장지 > 축평원에 따르면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계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계란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업체 대상으로 신선도와 껍데기 상태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품질 등급 (1+·1·2)을 부여한다. 지난 1월부터는 소비자가 계란 품질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하고, 계란 껍데기에 직접 등급을 표시하는 방식을 일부 적용해 왔다. 기존에는 포장 공정을 갖춘 2개 업체에서 우선 표시 중이었으나, 이번 협업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등급계란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월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표시하는 방식이 일부 적용되고 있으며, 9월 10일부터 해당 제품 판매처가 확대된다. > 이번 판매처 확대는 등급계란 생산업체 금강AF, 유통업체 GS리테일과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9월 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 매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경기 수원)에서「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다 ” 며 “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돈부터 수제햄, 가정간편식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설 명절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명절 선물을 선택할 때 가격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주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용품 역시 3만~5만원대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 최근 명절 선물을 고르는 기준은 보다 실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진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가격대와 구성, 활용도를 고려한 한돈·육가공 선물세트를 폭넓게 마련했다. 고급 한돈을 담은 프리미엄 세트부터 소규모 가구를 위한 실속형 제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라인업을 구성했다. ■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폭넓게 구성한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과 목살 등 인기 부위부터 동물복지 한돈, 항정살·등심덧살 등 특수부위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명품 동물복지 한돈세트’와 ‘명품 프리미엄 한돈세트’ 를 비롯해 항정살과 등심덧살을 담은 ‘명품 홈마카세 한돈세트’, 삼겹살·목살·항정살·등심덧살을 함께 구성한 ‘명품 맛슐랭 한돈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8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평소 먹고 마시는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행동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도 저탄소 생활을 직접 배우고 참여한다.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과 인증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교육영상 시청과 저탄소 우유 시음 등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세종청사 직원 등도 저탄소 소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우유는 저탄소 우유를 시음·판매하고, 이디야 커피는 저탄소 우유로 만든 라떼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유와 커피를 통해 저탄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는 탄소를 줄여 생산하고, 기업은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3일(17일간)까지 전국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 · 제수용 농식품을 중심으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1차(9.7.~9.13.)에는 제조 · 가공 및 통신판매업체를, 2차(9.14.~9.23.)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취급업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국산 쇠고기 갈비 > < 수입산 쇠고기 갈비>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과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산림청, 관세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역 특산품, 임산물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15개 추석 성수품목은 농산물 (배추 ·무 · 사과 · 배 · 단감 · 애호박 · 양파 · 마늘 · 감자), 축산물 (소·돼지·닭고기·계란), 임산물(밤·대추) 등이며, 최근 3년(‘24년~26년 6월) 원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8월 28일 보령우유 (충남 보령) 우유 창고에서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되어 별도 분리 · 가공된 축산물은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가 열린 보령우유는 2025년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개화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유통·판매하는 브랜드다. 개화목장은 분뇨처리와 부산물 사료 급여 등의 방법을 통해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소비자시민모임 ‘저탄소 농축산물 서포터즈’와 주부 모니터링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화목장을 둘러보며 저탄소 축산물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퀴즈를 통해 인증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탄소 인증 우유를 활용한 유제품과 친환경 DIY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팸투어를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임상 연구를 근거로 곡류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3g(그램) 이상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타글루칸은 귀리 · 보리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녹아 끈끈한 점성을 만들어 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추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귀리의 베타글루칸 효과와 섭취 기준을 제시한 국내외 임상 연구 결과를 인용·종합해 소비자가 쉽게 베타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는 정보로 제시했다. 귀리 베타글루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후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 30g당 베타글루칸 2.2g을 함께 섭취할 때 혈당 상승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 시 LDL-콜레스테롤이 5~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유럽식품안전청(EFSA)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과학적으로 인정한 기능이다. 국산 쌀귀리 ‘대양’ 품종을 기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 20일부터 본격적인 꾸러미 공급이 시작되었고, 시행 1개월을 맞아 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 결과를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제도 개선과 사업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꾸러미 필수 공급품목을 기존 55개에서 67개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27일 품목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호두, 브로콜리, 깻잎 등 임산부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수시로 판매현황을 점검하여 품목을 추가·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공급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친환경농업협회가 보유한 생산·공급 정보를 제공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 전용 온라인시스템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 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Good Agricultural Practices, GAP) 농산물의 유통 판로 확대와 인증 확산을 위해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으로 8팀을 선정·수상했다고 밝혔다. 생산부문 대상은 경북 고령의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수상하였는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GAP 인증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농가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유통부문 금상은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수상했다. 지방정부, 생산자단체와 협업하여 울산광역시 최초 GAP 농산물 전용 판매장을 개설·운영함으로써 농산물 유통 차별화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방정부부문 금상은 충남 서산시가 수상했다. 서산시는 영농일지 작성 등 인증 기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을 특별추진하고 인증농산물을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판로 확대에 앞장섰다. 선정된 우수사례 시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농촌 박람회인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와 연계하여 8월 28일(금)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신제품 ‘서울우유 샌드쿠키’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패키지를 앞세운 샌드쿠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의 버터와 우유를 활용한 샌드쿠키를 새롭게 선보이고, 프리미엄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제품 ‘서울우유 샌드쿠키’는 버터와 밀크카라멜 두 가지 종류로 진한 크림이 특징인 프리미엄 샌드쿠키다. ‘버터’는 서울우유 버터의 풍성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고, ‘밀크카라멜’은 고소함과 달콤한 카라멜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각 4개씩 총 8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냉동 보관으로 오랫동안 신선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즐기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 샌드쿠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 이상엽 PM은 “소비자들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샌드쿠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쿠키의 조화로운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국내 전통 발효식품에서 확보한 미생물 5,000여 종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분양받을 수 있는 「KFRI 미생물소재은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품연에 따르면 그동안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활용돼 온 식품미생물 자원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방함으로써 식품·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식품연은 1990년대부터 식품미생물 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연구자와 산업계의 분양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균주를 분양해왔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용자가 필요한 균주를 직접 탐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KFRI 미생물소재은행」은 전통 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을 전문적으로 수집 · 관리하는 식품 유래 미생물 특화 자원은행이다. 장기간 식문화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발효식품 유래 균주를 중심으로 구축돼 식품 원료 개발과 발효공정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식품연의 설명이다. 특히 식품 원료와 프로바이오틱스 등록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자료 확보에도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플랫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