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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승마 체험으로 신나는 2학기를

-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따라 2학기 학생승마 지원 본격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초‧중‧고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승마 체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미래 승마인구 양성과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199개 승마장에서 승마 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한 승마 활동과 학생승마 참여자의 기량 향상 동기 부여를 위해 기승능력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25년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56천명 수준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7월까지 4만5천여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고, 초‧중‧고등학교가 2학기 개학을 함에 따라 하반기 승마 강습이 본격 진행되며, 신규 지원자도 지자체에서 1만1천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별 2학기 추가모집 규모는 경기 11백명, 강원 7, 충북 3, 충남 4, 전북 13, 전남 14, 경북 23, 경남 7, 제주 5, 광역시 등 2천명이다.

 

학생승마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는 해당 지자체 및 학교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www.horsepia.com)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는 학생승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체계적인 승마 기술 습득과 지속적인 승마 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승능력인증제를 학생승마 지원과 연계하여 운영 중이다.  기승능력인증제는 총 10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등급은 7~1등급, 승마 입문자를 위한 기초등급(포니등급)은 3~1등급을 취득할 수 있다. 참고로 ’25년 상반기에는 일반등급 560명, 포니등급 8,203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학생승마의 경우 본인이 보유한 기승능력 등급에 따라 강습 난이도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데, 승마 10회 강습 이후 기승능력인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등급은 총 4등급(포니 3~1등급, 일반 7등급)으로 구성된다. 해당 등급 취득 시 다음 단계의 학생승마 강습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기승능력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승마에 단계적으로 참여하여 즐겁고 안전한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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