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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녹색소비 정책, 전국 평가 최고등급(S) 달성

-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2025년 정기평가에서 우수 성과 입증 -

- 전국 최고 수준의 녹색 소비 문화 확산 성과 확인 -

충북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정기평가’에서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도민 대상 녹색소비 교육과 캠페인, 녹색제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충북도가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과 지원의 결실로, 2024년 청주녹색소비자연대(대표 권택인)가 센터 운영을 맡은 이후 받은 첫 정기평가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 정량 평가 전 항목 만점 ▲ 분야별(기업·유통·교육) 네트워크 활용 ▲ 예산운영의 적정성 ▲ 성인교육 확대 ▲ 지역 기업 환경표지 인증지원 ▲ 녹색 매장 지정 및 구매 연계 품목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 및 캠페인 실적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으며, 녹색 소비 실천 교육은 초·중·고등학생 1,4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목표 대비 189%를 달성하였고, 성인 교육 또한 목표 대비 324%를 달성해 내실 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또한 친환경 소비문화 캠페인과 녹색제품 정보제공 활동을 통해 총 3,359명이 참여(목표 대비 192% 달성)했으며, 녹색제품 생산지원 실적은 총 86건으로 목표(20건) 대비 430%를 달성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녹색제품과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스페이스(오피스)’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수곡중학교 등 5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며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하여 민간 영역의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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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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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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