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연초에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 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주요 과제는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이동장터 ▲한우 뿌리농가 육성 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 농촌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촌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산물 유통 혁신> 농협은 정부의 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난 2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어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제15주년 백설기데이’기념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백미·오곡 혼합 균형미와 고구마스틱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주)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지난 20일 본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최승호 낙농지원 상무를 비롯해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Sanjay Jain) 글로벌 보베어(Bovaer®) 부사장, 카즈 마루야마(Kaz Maruyama) APAC 보베어(Bovaer®) 부사장, (주)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축산 분야의 탄소 감축 의무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낙농 브랜드 서울우유와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생산 · 공급하는 디에스엠퍼메니쉬, 국내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 세 기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24일 농협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개혁의 밑그림을 내놨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채택했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위원회는 약 2개월간 5차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했으며, 이날 채택을 끝으로 개혁과제 발굴을 위한 공식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권고안은 농협의 신뢰 회복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문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선거제도·인사제도 개선...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우선, 선거제도와 인사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중앙회장 선거에서는 후보자 토론회 도입과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도록 권고했다. 또한, 현직 조합장이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때는 직을 내려놓도록 의무화하고, 후보자에 대한 조합장추천제를 폐지해 일반 후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선거범죄 공소시효 연장과 제재 강화 등 불법 선거 근절을 위한 제도 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7일 북시흥농협 (조합장 함병은)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종합청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청사는 대지면적 3,872㎡에 연면적 8,159.97㎡로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과 2층은 하나로마트와 금융 점포, 3층과 4층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 · 지역문화센터가 들어서며, 향후 지역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도의회·시의회 의원, 시흥농협 전·현직 임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함병은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종합청사 준공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금융 · 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북시흥농협 종합청사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 및 지역발전에 앞장 서주길 기대한다 ” 며, “농협중앙회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경영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신뢰 회복과 조직 내 공정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임원 선출 과정부터 내부 인사 운영 전반까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 임원 선출과정, 투명성·객관성 강화... 투명한 리더십 확보 ] 농협중앙회는 먼저 임원급 고위직 인사 선출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헤드헌팅)을 활용한 후보자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나아가 후보자 추천 및 심사 시 경력 · 전문성 · 공적 등 객관적 기준을 세분화하고, 법정 자격요건 및 필수경력 등 명확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원 및 집행간부 선임 시 퇴직자가 재취업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퇴직 후 경력이 단절된 자의 재취업 제한원칙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 퇴직자의 재취업은 원칙적으로 제한하되, 전문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필요한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할 것이다 ” 며, “고위직 인사 선임 시 내부 승진자를 우대하고 외부전문가가 필요한 부문은 적극 보임하여 전문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 부정청탁 근절, 실질적 불이익 부과로 공정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4일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보수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범농협 계열사 임원들의 성과 중심 경영과 도덕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 계열사 경영평가 변별력 확대 ▲ 경영성과와 보수 연동 강화 ▲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영손실 발생 시 보수 환수 기준 마련 ▲ 이연성과급제 전 계열사 확대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농협은 우선 경영성과와 보수를 긴밀히 연계하여 성과가 우수한 임원은 합당한 보상을, 경영성과가 미흡한 경우에는 보수 감액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 책임이 따르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계열사의 경영평가 변별력을 높여, 책임경영체제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회사에 손실을 초래한 경우, 보수를 환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도덕적 해이 방지 장치를 제도화한다. 아울러 금융 계열사만 적용 중인 ‘이연성과급(Deferred Bonus System)’ 제도를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한다. 이는 단기 실적 위주의 보상체계를 지양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성과급의 일부를 일정 기간 후에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잇따른 사건 · 사고로 훼손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강도 높은 개혁안을 12일 발표했다. 이 개혁안은 이틀 전 발표된 범농협 임원 인적 쇄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농협 조직 및 임직원 전체가 뼈를 깎는 수준의 혁신을 시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개혁안은 ▲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중앙회 지배구조 혁신’,‘ 지역 농축협 부정부패 제로화’,‘ 농업인 부채 탕감’등 농협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혁신 및 책임경영 강화 】 농협은 중앙회 운영 전반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꾸기로 했다. 대표, 임원, 집행간부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더불어, 임원 선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퇴직자의 재취업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에게 경영 자율성을 보장하여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책무구조도를 도입하여 중대한 비위 행위 발생 시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등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다. 또한, 불공정 이슈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의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계획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는 2025년 11월 10일, 범농협의 신뢰 회복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전면적인 ‘범농협 임원 인적 쇄신 방안’을 발표하고 다가오는 올해 12월 인사부터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도 높은 혁신 요구에 부응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개편이다. 농협은 강력한 인적 쇄신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은 물론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경영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임원 인사 원칙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에 성과 · 책임 중심의 경영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적 쇄신 적용 대상은 중앙회를 비롯한 전 계열사의 대표이사, 전무이사 등 상근 임원과 집행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성과가 부진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임원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신규 임원 선임 시에는 내부승진자 및 외부전문가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근 논란이 되었던 퇴직 후 경력단절자에 대한 재취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여 농협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이번 인적 쇄신 방안에 이어 공정하고 청렴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고강도 개혁 방안을 추가로 내 놓을 예정이며, 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간판 발효유 제품 ‘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가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3억 9천만 개(150ml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앞세워 급변하는 고객 소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만든 발효유 제품으로, 2018년 첫 선을 보인 ‘순수’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단행과 함께 출시한 ‘스위트’ 등 두 가지 맛을 운영 중이다. ‘순수’는 감미료 없이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건강한 농후발효유로, 진한 점도에 목 넘김이 부드럽다.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해 용량을 다변화하는 등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현재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1L/1.8L/2.45L)’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1L/1.8L)’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는 물론, 다인 가구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해 누구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마시는 유산균 ‘서울우유 요거트 프로바이오틱스 플레인’을 출시하고, 드링크 요거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장 건강은 소화 기능은 물론, 면역력과도 직결되는 만큼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서울우유는 2024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마시는 유산균 제품 ‘서울우유 요거트 프로바이오틱스’ 사과·블루베리 2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순수 발효유의 맛을 극대화한 ‘플레인’ 맛을 새롭게 선보여 드링크 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제품 ‘서울우유 요거트 프로바이오틱스 플레인’은 장내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의 정착과 증식을 억제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제품 1개(150ml)당 15억 마리 이상의 보장균(CFU)을 함유하고 있으며,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신제품 ‘서울우유 저지밀크콘’을 출시한다. 최근 건강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일품인 ‘저지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저지소 품종에서 생산한 우유로, 일반 우유보다 단백질, 칼슘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로열 밀크(Royal Milk) 혹은 골든 밀크(Goldn Milk)라고도 불린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저지 우유를 선보인 서울우유는 저지 전용 목장에서 100% 국산 저지우유를 생산 및 집유하고 있다. 신제품 ‘서울우유 저지밀크콘’은 프리미엄 저지우유 함유량이 58%이며, 9%의 높은 유지방 함량을 자랑한다. 또, 국산 저지우유와 서울우유 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원유의 맛을 그대로 살렸고, 고급스러운 풍미까지 더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