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강원 인제군 소재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기린원당두부조공)을 방문해 생산시설 운영 현황과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원료 수급부터 제조·가공·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임직원들과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린원당두부조공은 강원 인제 기린농협과 경기 고양 원당농협이 2019년 공동 설립한 농협형 도농상생 1호 모델로, 생산지 농협과 소비지 농협의 협력을 통한 국산콩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린원당두부조공은 생산지와 소비지 농협이 협력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도농상생의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농협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돕는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출시한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으로 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건강 음료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원물과 영양 중심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채소 등을 활용한 클렌즈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 ‘아침에주스’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돕는 데일리 클렌즈 주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730ml)’는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총 2종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과채를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강화하여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영양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 보라색 과채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고, ‘그린블렌드’는 키위,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등 초록색 과채의 신선함을 담아낸
농협(회장 강호동)은 창립 제65주년을 맞아 13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선교 간사(국민의힘),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및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범농협 표창이 이어졌다. 전북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과 전북 농업인 안흥섭 씨가 철탑산업훈장을, 전남 농업인 박주남 씨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범농협 26개 사무소가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창립기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한 농업인 단체 8곳과 범농협 23개 사무소에는 농심천심 특별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선포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농심천심운동 실천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실
농협은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생산-유통-판매를 아우르는 전방위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 농업인 중심의 생산-유통-판매체계 재편 ▲ 도·소매유통 온라인 전환 ▲ 산지 시설 디지털화 ▲정부 정책사업 연계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생산-유통-판매체계를 농업인 실익 중심으로 재편한다. 생산단계에서는 산지 전속출하를 확대해 물량을 결집하고 교섭력을 높여 농업인 중심 가격 결정력을 회복한다. 정예화된 산지 전속출하 생산자 조직을 육성하고, 공동마케팅 등 광역단위 품목별 연합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통단계에서는 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농가 수취가를 제고한다. 산지-소비지 간 직거래를 확대하고 1도(都)-다(多)농(農) 자매결연으로 도시-농촌농협이 상생하는‘도농상생장터’를 확산한다. 판매단계에서는 농산물 부가가치를 극대화해 농업소득 제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농협 가공공장을 중심으로 메가 히트상품을 육성하고, 외식 기업 등과 순환협력형* 기업간 거래(농식품 공동개발·공동마케팅)를 확대한다. 사업을 효율화하는 동시에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힘쓸 계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는 8일 고강도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농협 대전환」방안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농협개혁위원회」가 권고한 개혁 과제를 조기에 실행하고, 외부의 개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경제사업 활성화 등 농업인 · 조합원 중심의 지원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추가 개혁 과제를 담고 있다. 농협 대전환」방안은 ▲중앙회 운영 쇄신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를 두 축으로 총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농협은 이를 통해「조합원에게 힘이 되는 농협」,「농업소득 3천만 원 시대를 주도하는 농협」으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중앙회 운영 쇄신’부문에서는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높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퇴직자 재취업 제한 등 인사 혁신을 추진하고 적자 계열사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또한 외부위원 중심의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돌봄사업을 확대하는 등 중앙회 기능을 농업인·조합원과 농축협 중심으로 재편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26년에 총 8,876억원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15조원+α」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포용금융의 확산을 위해 은행·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NH농협금융 계열사는 물론, 전국 농축협과 농협자산관리까지 동참하여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체채권 8,876억원 소각·감면으로 취약계층 9만여명의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장기연체채권 6,870억원을 소각하여, 약 6만 4천여명의 추심 부담을 면제하고,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자체 연체채권 소각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 농협은행 2,870억원 ▲ 농축협(상호금융) 1,500억원 ▲ 농협자산관리 2,500억원 규모이다. 이미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785억원의 장기연채채권 소각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5,085억원을 추가로 소각한다. 농협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기연체채권의 소각과 추심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 기초생활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연초에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 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주요 과제는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이동장터 ▲한우 뿌리농가 육성 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 농촌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촌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산물 유통 혁신> 농협은 정부의 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난 2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어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제15주년 백설기데이’기념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백미·오곡 혼합 균형미와 고구마스틱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주)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지난 20일 본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최승호 낙농지원 상무를 비롯해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Sanjay Jain) 글로벌 보베어(Bovaer®) 부사장, 카즈 마루야마(Kaz Maruyama) APAC 보베어(Bovaer®) 부사장, (주)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축산 분야의 탄소 감축 의무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낙농 브랜드 서울우유와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생산 · 공급하는 디에스엠퍼메니쉬, 국내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 세 기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24일 농협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개혁의 밑그림을 내놨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채택했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위원회는 약 2개월간 5차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했으며, 이날 채택을 끝으로 개혁과제 발굴을 위한 공식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권고안은 농협의 신뢰 회복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문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선거제도·인사제도 개선...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우선, 선거제도와 인사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중앙회장 선거에서는 후보자 토론회 도입과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도록 권고했다. 또한, 현직 조합장이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때는 직을 내려놓도록 의무화하고, 후보자에 대한 조합장추천제를 폐지해 일반 후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선거범죄 공소시효 연장과 제재 강화 등 불법 선거 근절을 위한 제도 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7일 북시흥농협 (조합장 함병은)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종합청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청사는 대지면적 3,872㎡에 연면적 8,159.97㎡로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과 2층은 하나로마트와 금융 점포, 3층과 4층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 · 지역문화센터가 들어서며, 향후 지역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도의회·시의회 의원, 시흥농협 전·현직 임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함병은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종합청사 준공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금융 · 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북시흥농협 종합청사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 및 지역발전에 앞장 서주길 기대한다 ” 며, “농협중앙회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경영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신뢰 회복과 조직 내 공정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임원 선출 과정부터 내부 인사 운영 전반까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 임원 선출과정, 투명성·객관성 강화... 투명한 리더십 확보 ] 농협중앙회는 먼저 임원급 고위직 인사 선출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헤드헌팅)을 활용한 후보자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나아가 후보자 추천 및 심사 시 경력 · 전문성 · 공적 등 객관적 기준을 세분화하고, 법정 자격요건 및 필수경력 등 명확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원 및 집행간부 선임 시 퇴직자가 재취업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퇴직 후 경력이 단절된 자의 재취업 제한원칙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 퇴직자의 재취업은 원칙적으로 제한하되, 전문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필요한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할 것이다 ” 며, “고위직 인사 선임 시 내부 승진자를 우대하고 외부전문가가 필요한 부문은 적극 보임하여 전문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 부정청탁 근절, 실질적 불이익 부과로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