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햇빛소득마을 공모 기간 (1차 : 26.3.31.~26.5.31.)이 짧음에도 11개 시 · 도 61개, 시 · 군 129건이 신청되어 전국적으로 주민 참여 열기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사업 초기의 성공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해서는 계통, 부지, 자금, 주체 등 4대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제3차 태양광에너지 분과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말 1차 공모 신청 완료된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의 전반적인 신청 현황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는 실제 공모 신청 과정에서 농어촌 마을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장벽들을 진단했다. 사업 시행과 제도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업 초기의 성공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해서는 계통, 부지, 자금, 주체 등 4대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농촌지역 특성상 전력망 여건이 상이하여, 계통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포기하는 마을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인프라 연계 및 보완 대책을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바이오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6월 17일(수) 오후 2시, 경기 이천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주)이천바이오에너지)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 특별위원회 제4차 바이오에너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제3차 회의(5월 7일)에서는 바이오가스 에너지 분야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원료 다변화 방안과 우분 고체연료의 RPS 제도 편입 등 축산 분뇨와 농산 부산물을 자원화하기 위한 핵심 의제들을 다뤘다. 이에 따라 이번 4차 회의에서는 이천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을 직접 순람하며, 바이오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바이오에너지 해외 우수사례'와 '국내 바이오에너지 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현황과 개선 사항 △열에너지 인센티브 △ 행정규제 완화 △ 주민수용성 향상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농촌과 시설원예의 에너지 소비는 냉난방 등 열 수요가 절대적이며 바이오가스 발전기는 열 생산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열에너지
햇빛소득마을의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주민 부담는 낮추고, 전력망 안정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6월 4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관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VPP, 재생에너지, ESS 등 분산전원을 하나의 발전원처럼 운영하는 사업) 업체, 관련 협·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전력계통 부족지역에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활용 등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존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계통부족지역 주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을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운영을 전제로 설계되었고, 마을 협동조합이 설비비 일부와 운영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조였다. 그간 지방정부, 마을 협동조합 등은 사업추진 전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비용마련의 어려움, 운영에 따른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 등을 지속 제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26년 5월 13일(수),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았다.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이다.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또 하나의 햇빛소득마을 성공 사례를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며, “ 앞으로 정부의 노력으로 이러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지역 균형 발전과 농업 · 농촌의 기본소득 재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송암리 마을발전소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농지 전용을 통해 연 657MWh의 전력 생산 설비를 갖추고 연간 102백만원의 발전수익을 취약계층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5월 8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 · 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고,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그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다. 농업분야 역시 AI · 그린 전환(AX/GX), 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안보와 조화를 이루면서 대규모 농업용 저수지 등의 농업기반과 바이오매스 등 농업·농촌의 풍부한 자원을 에너지 전환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자원을 재생에너지의 전환에 활용하면 농업 · 농촌의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재원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 · 농 촌 에너지 대전환 TF」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단장을,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국장급을 반장으로 ▲농촌 에너지 자립반 ▲농업 에너지 전환반
농협(회장 강호동)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원 기간을 4월 8일에서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농협주유소(판매소 포함)에서 농업용 면세유를 구매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유종은 경유 · 등유 · 휘발유로 250억 원의 보조금은 실제 구매 물량에 따라 사후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 농협주유소에서만 시행 중인 ‘주유 캐시백 프로모션’을 11일부터 전국 모든 주유소로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NH농협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한도는 5천원이다. 특히 NH농협카드「올바른 OIL카드」로 결제 시 농협주유소 또는 GS칼텍스에서 리터당 최대 150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돼, 리터당 최대 2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농업인들과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라며,“농협은 국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햇빛소득마을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3월 26일(목)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영농형태양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있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합 구성, 부지 · 재원 마련 등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한 주요 지원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사업 초기에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가 낮은 경우, 참여기반을 형성하고 조합을 구성하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와 지역 농협 조직이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조합 구성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 등 현장 지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부지와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는 보유 중인 비축농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4일(화)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함께 이러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작년 12월에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출범(2.13.)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추진단은 3월 말로 예정된 사업 공모를 통해 금년도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준비도에 따라 신청 접수 기간을 1~2차로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은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7월까지 선정을 추진하고, 추가 준비가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는
농협은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NH-OIL)가 판매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며 유류가격 안정화 및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농협주유소는 유가 급등이 본격화된 3월 첫째주부터 시장 평균 소비자가 대비 리터당 휘발유 41원, 경유 62원 저렴하게 판매하였고, 3월 둘째주에도 시장 평균 대비 휘발유 48원, 경유 60원의 저가 판매를 계속 이어갔다. 다만, 13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시장 평균과의 가격 차이가 다소 좁혀졌는데, 이는 3월 초 ① 저가판매로 인한 재고 소진, ② 농촌지역에 주로 위치하여 배달판매량이 많은 농협주유소의 판매방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저가판매로 인한 재고소진은 3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물량을 판매함에 따라 2월에 공급받은 저가재고 소진이 시중 대비 빨랐고, 최고가격제 시행 전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은 재고가 판매가격 격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달판매 비중이 높은 농협주유소는 농촌지역에 주로 위치하여 탱크 회전율이 도심 대비 낮고 배달 차량 및 배달 인력 운용(고정비용)으로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공급가격 인하폭의 영향이 상대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월 12일 본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전북개발공사와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한국전력공사의 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전기 사용자가 전력을 직접 구매, 공급받는(On-Site PPA) 방식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제공한 5,378㎡ 부지에 전북개발공사가 1,231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해당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25년간 직접 공급받는다. 채소, 과수, 화훼 등을 연구하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해 약 1,692만 킬로와트시(kWh) 전력을 사용했다. 기존 태양광 시설에서 발생하는 211만 킬로와트시(kWh)를 제외하고는 전력 대부분을 한국전력공사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한 해 약 166만 킬로와트시(kWh)의 친환경 전력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의 80% 수준까지 전력 단가를 낮춤으로써 25년간 약 50억 원(연평균 약 2억 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태양광 발전 시설과 합쳐 산정하면 연간 온실가스 약 1,710톤(30년생 소나무 기준 26만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산하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주도의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을 시찰했다. 이번 회의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100% 주인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발전소’로 선정된 이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 수익을 마을 사무장 고용, 미니 행복버스 및 무료 식당 운영 등 주민 복지에 전액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농민들의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양리 이장이자 특위 위원인 전주영 위원이 직접 마을 사업 현황을 발표한 뒤, 위원들과 함께 발전소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면밀히 진단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