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8월 12일(수) 오전 10시 서울역 회의실에서「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제4차 태양광에너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4차 회의는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여 향후 햇빛소득마을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햇빛소득마을 1∼2차 공모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공공·유휴부지 발굴 체계화 ▲배전망 ESS 지원을 통한 주민 자부담 완화 ▲계통 우선접속 기준 명확화 ▲상시적인 마을 발굴 및 컨설팅 지원체계 전환 등 햇빛소득마을의 향후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안을 집중 논의했다. 나아가 논의된 개선안이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안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형태양광법 하위법령 제정 방안을 검토하고 세부 사업지원 및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중인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의 송죽에너지협동조합(1MW급)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동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에 확산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1차 공모는 지난 5월 말까지 접수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6개 마을은 ‘선정’, 34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9개 마을은 마을 사정으로 이번 공모에 신청을 철회했다. 선정된 86개 마을 중 9곳은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확보, 자금 계획 등 사업 요건을 충분히 갖추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77개 마을은 대체로 필요한 요건은 갖추었으나 부지 임대 협의가 진행 중이거나 자금 계획, 계통연계 상황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하지만, 단기간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조건부 선정’으로 결정됐다. 다만,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자금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마을 등 현 준비 상황에서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평가한 34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통보했다. 권역별 결과(선정마을 수/신청마을 수)는 경기(9/13), 강원(4/4), 충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7월 30일(목) 경기도 안성시 현매리에 위치한 송죽마을에서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착공에 맞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안성시 관계자, 현매리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영농형태양광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농형태양광은 농지 위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작물 재배와 발전사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안성 현매리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사례는 부지 임차부터 인허가, 시공사 선정, 준공 이후 운영 및 수익금 활용까지 사업 전 과정을 마을협동조합이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특징이 있다. 즉, 농업 생산활동을 유지하면서도 발전수익과 사업의 주인 지위를 농가와 마을에 온전히 귀속시켜 농촌 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다변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의 선도사례가 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영농형태양광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사업모델인 만큼, 마을협동조합이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립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현장 지원에
최근 햇빛소득마을 공모 기간 (1차 : 26.3.31.~26.5.31.)이 짧음에도 11개 시 · 도 61개, 시 · 군 129건이 신청되어 전국적으로 주민 참여 열기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사업 초기의 성공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해서는 계통, 부지, 자금, 주체 등 4대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제3차 태양광에너지 분과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말 1차 공모 신청 완료된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의 전반적인 신청 현황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는 실제 공모 신청 과정에서 농어촌 마을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장벽들을 진단했다. 사업 시행과 제도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업 초기의 성공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해서는 계통, 부지, 자금, 주체 등 4대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농촌지역 특성상 전력망 여건이 상이하여, 계통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포기하는 마을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인프라 연계 및 보완 대책을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바이오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6월 17일(수) 오후 2시, 경기 이천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주)이천바이오에너지)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 특별위원회 제4차 바이오에너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제3차 회의(5월 7일)에서는 바이오가스 에너지 분야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원료 다변화 방안과 우분 고체연료의 RPS 제도 편입 등 축산 분뇨와 농산 부산물을 자원화하기 위한 핵심 의제들을 다뤘다. 이에 따라 이번 4차 회의에서는 이천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을 직접 순람하며, 바이오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바이오에너지 해외 우수사례'와 '국내 바이오에너지 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현황과 개선 사항 △열에너지 인센티브 △ 행정규제 완화 △ 주민수용성 향상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농촌과 시설원예의 에너지 소비는 냉난방 등 열 수요가 절대적이며 바이오가스 발전기는 열 생산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열에너지
햇빛소득마을의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주민 부담는 낮추고, 전력망 안정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6월 4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관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VPP, 재생에너지, ESS 등 분산전원을 하나의 발전원처럼 운영하는 사업) 업체, 관련 협·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전력계통 부족지역에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활용 등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존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계통부족지역 주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을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운영을 전제로 설계되었고, 마을 협동조합이 설비비 일부와 운영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조였다. 그간 지방정부, 마을 협동조합 등은 사업추진 전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비용마련의 어려움, 운영에 따른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 등을 지속 제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26년 5월 13일(수),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았다.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이다.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또 하나의 햇빛소득마을 성공 사례를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며, “ 앞으로 정부의 노력으로 이러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지역 균형 발전과 농업 · 농촌의 기본소득 재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송암리 마을발전소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농지 전용을 통해 연 657MWh의 전력 생산 설비를 갖추고 연간 102백만원의 발전수익을 취약계층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5월 8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 · 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고,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그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다. 농업분야 역시 AI · 그린 전환(AX/GX), 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안보와 조화를 이루면서 대규모 농업용 저수지 등의 농업기반과 바이오매스 등 농업·농촌의 풍부한 자원을 에너지 전환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자원을 재생에너지의 전환에 활용하면 농업 · 농촌의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재원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 · 농 촌 에너지 대전환 TF」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단장을,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국장급을 반장으로 ▲농촌 에너지 자립반 ▲농업 에너지 전환반
농협(회장 강호동)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원 기간을 4월 8일에서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농협주유소(판매소 포함)에서 농업용 면세유를 구매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유종은 경유 · 등유 · 휘발유로 250억 원의 보조금은 실제 구매 물량에 따라 사후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 농협주유소에서만 시행 중인 ‘주유 캐시백 프로모션’을 11일부터 전국 모든 주유소로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NH농협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한도는 5천원이다. 특히 NH농협카드「올바른 OIL카드」로 결제 시 농협주유소 또는 GS칼텍스에서 리터당 최대 150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돼, 리터당 최대 2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농업인들과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라며,“농협은 국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햇빛소득마을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3월 26일(목)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영농형태양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있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합 구성, 부지 · 재원 마련 등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한 주요 지원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사업 초기에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가 낮은 경우, 참여기반을 형성하고 조합을 구성하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와 지역 농협 조직이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조합 구성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 등 현장 지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부지와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는 보유 중인 비축농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4일(화)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함께 이러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작년 12월에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출범(2.13.)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추진단은 3월 말로 예정된 사업 공모를 통해 금년도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준비도에 따라 신청 접수 기간을 1~2차로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은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7월까지 선정을 추진하고, 추가 준비가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