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 (경기 안성)은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다.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 · 체험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9월9일 (수)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 · 가공 · 조리기능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9월 9일 (수) 서울에서 농식품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대기업 · 해외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 (이하 ‘금융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의 가능성, 세계시장과 투자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농식품 투자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전망·전략을 공유하고, 농식품 기업이 투자자 등과 심층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얻고, 사업 확장 및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융투자 로드쇼는 농식품 기업 50개 사를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유관 공공기관과 벤처캐피탈 (VC, Venture Capital), 엑셀러레이터 ( AC, Accelerator) 등 투자사, 식품 대기업 (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오리온, 풀무원, 롯데칠성 ), 글로벌 유통 바이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대기업 멘토링, ▲글로벌 플랫폼(Amazon, Alibaba) 등을 활용한 해외 판매 상담, ▲KOTRA 등 무역 관련 공공기관과 수출 상담, ▲VC·AC와 투자 상담 등 4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하 공공기관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이하 ‘축평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이하 ‘방역본부’) ·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 3개 기관을 통합하여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를 신설한다. 아울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산하 13개 공공기관 (공기업 1, 준정부기관 3, 기타공공기관 9)을 두고 있으며, 그 중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방역본부’), 축산환경관리원 (이하 ‘관리원’) 등 3개 기관이 축산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축평원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물 등급판정, 이력관리, 유통정보 제공 및 품질향상 지원 등의 업무 담당하며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방역 실태 점검·방역 지원, 축산물 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법」에 따른 가축분뇨 자원화, 축산 환경 개선 등의 업무 담당한다. 축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을 살펴보면, 생산단계에서는 스마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9월 7일(월),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식량주권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연구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기후위기와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의 식량주권을 강화하고, 식량자급률 목표가 실질적인 정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정책 수단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량주권의 개념과 국내 식량자급 현황을 살펴보고, 일본·프랑스·브라질 등 주요국의 관련 제도와 정책사례를 검토하는 한편, 향후 자급률 목표의 이행·점검체계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향 등의 연구내용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특히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서는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수급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가공업체의 국내산 원료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품종·품질·가격 등 필요한 요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식량주권의 제도화와 관련해서는 단순히 자급률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8일 (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춘천시 거점단지는 정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에 따라 6대 핵심 신산업으로 지정된 ‘곤충 분야’ 에서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지 중 가장 먼저 준공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 제1호 거점단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에는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었으며, 부지 23,815제곱미터, 건축 연면적 4,154제곱미터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곤충 단백질 생산‧소재화 인프라인 스마트 팩토리팜 1개 동, 종충(번식용 어미 곤충) 공급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거점 운영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지원시설 1개 동을 갖췄다. 핵심 시설인 스마트 팩토리팜에는 개체 생육 상태를 인공지능(이하 ‘AI’)과 로봇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온‧습도 제어, 먹이 공급 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과 자동 세척 장비, 대용량 건조기 등 최첨단 장비가 대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친환경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꿀벌이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이야기」에 참여할 전국 초등학교 40개교를 9월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늘봄허브(neulbomhub.kosac.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꿀벌이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이야기」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자연환경과 친환경농업의 관계부터 농산물 재배, 친환경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친환경농업을 낯선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국의 참여학교에 원활하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권역별 전문강사진을 마련했으며,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8회, 회당 40분씩 진행한다. 또한, 학교에서 교육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업에 필요한 교재 및 활동 교구, 체험용 모종 재배 키트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상세한 수업 일정은 학교별 학사 일정과 교육 여건을 고려해 조율할 예정이다. 수업은 꿀벌 캐릭터 ‘꿀벌이’와 함께 자연환경과 친환경농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돈부터 수제햄, 가정간편식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설 명절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명절 선물을 선택할 때 가격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주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용품 역시 3만~5만원대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 최근 명절 선물을 고르는 기준은 보다 실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진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가격대와 구성, 활용도를 고려한 한돈·육가공 선물세트를 폭넓게 마련했다. 고급 한돈을 담은 프리미엄 세트부터 소규모 가구를 위한 실속형 제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라인업을 구성했다. ■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폭넓게 구성한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과 목살 등 인기 부위부터 동물복지 한돈, 항정살·등심덧살 등 특수부위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명품 동물복지 한돈세트’와 ‘명품 프리미엄 한돈세트’ 를 비롯해 항정살과 등심덧살을 담은 ‘명품 홈마카세 한돈세트’, 삼겹살·목살·항정살·등심덧살을 함께 구성한 ‘명품 맛슐랭 한돈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8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평소 먹고 마시는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행동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도 저탄소 생활을 직접 배우고 참여한다.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과 인증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교육영상 시청과 저탄소 우유 시음 등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세종청사 직원 등도 저탄소 소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우유는 저탄소 우유를 시음·판매하고, 이디야 커피는 저탄소 우유로 만든 라떼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유와 커피를 통해 저탄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는 탄소를 줄여 생산하고, 기업은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6.9.7.(월)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 농촌창업가, 한농대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 민간 전문가 및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 (’26.5월) 이후 (위원장) 국무총리, (부위원장) 기획예산처장관, (위원)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장관 등 범부처 차원에서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농업․농촌 관계자와 함께 20년 후 농업․농촌의 미래를 전망하고,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타운홀 미팅은 국민이 그리는 농업·농촌의 미래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고자 마련된 행사인 만큼 각계각층에서 폭넓게 참여했다.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2030 청년자문단, 한농대 재학생을 비롯하여 오랜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생산자․소비자 단체장과 민간 전문가, 이제 막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농식품부 소속기관 새내기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3일(17일간)까지 전국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 · 제수용 농식품을 중심으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1차(9.7.~9.13.)에는 제조 · 가공 및 통신판매업체를, 2차(9.14.~9.23.)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취급업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국산 쇠고기 갈비 > < 수입산 쇠고기 갈비>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과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산림청, 관세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역 특산품, 임산물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15개 추석 성수품목은 농산물 (배추 ·무 · 사과 · 배 · 단감 · 애호박 · 양파 · 마늘 · 감자), 축산물 (소·돼지·닭고기·계란), 임산물(밤·대추) 등이며, 최근 3년(‘24년~26년 6월) 원산
최근 곡물, 유지류, 유류,육류, 유제품, 설탕 등 모든 품목군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세계식량가격지수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한다. 2026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130.8포인트) 대비 1.9% 상승한 133.3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모든 품목군의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연도별 식량가격지수> <품목별 가격지수> <명목 및 실질 식량가격지수> (8월 곡물 가격지수) 116.3포인트 (전월 113.8포인트 대비 2.2% 상승) 2026년 8월 품목군별 가격지수 변동원인을 살펴보면 국제 곡물가격은 주요 생산국의 작황 우려, 견조한 수요, 흑해 지역 수출 흐름을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 등에 힘입어 주요 곡물 전반에서 상승했다. 국제 밀 가격은 전월 대비 2.6%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보다는 15.0% 높았다. 흑해 지역 수출 물류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오는 9월 7일 (월)부터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농대에서는 18개 전공별로 수시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4개 전형에 총 432명 (일반전형 231, 농수산전형 124, 사회통합전형 18, 지역균형전형 59)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2차(일반전형)는 138명을 모집하며,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 한농대 신입생 모집 입시 전형별 지원 자격 > 구분 전형 지원 자격 수시 1차 일반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단, 농수산계 고교 출신자는 제외) 농수산전형 농수산계 고교 졸업(예정)자 사회통합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 중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