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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도시농업 기반의 ESG 실천 참여 공공기관 모집

- 도시농업 전문인력-공공기관 매칭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및 민간 일자리 창출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6년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으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을 지원하고,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 및 도시농업 전문 인력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농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농업 전문인력(도시농업관리사 또는 도시농업 교육기관)과 함께 기관별 특성에 적합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농정원이 제시한 운영 모델은 교육형, 텃밭운영형, 사회공헌형, 복합형 4가지이며 기관 여건에 따라 자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직영·공사 · 공단)이며, 도시농업의 핵심가치인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공공기관의 ESG 지표와 연계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이다.

 

농정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기관에 농정원장 명의의 실적확인서를 발급하여 ESG 성과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3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ESG 실천 의지가 있는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직영·공사·공단)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26년 5월 8일(금)까지 농정원으로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이번 활동이 공공기관의 ESG 실천력을 높이고 도시농업관리사의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 ” 며, “공공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 마련에 도시농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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