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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쾌거

총 186개 기관 중 단 두 곳뿐 … 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고객중심경영’ 입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재정경제부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 및 대국민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2025년 조사의 경우, 기존 우수·보통·미흡의 3등급 평가 체계에서 ‘매우 우수’와 ‘매우 미흡’을 추가한 5등급 체계로 개편하며 변별력을 대폭 강화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러한 평가 체계 변화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면서 기관 전반에 고객중심경영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총 186개 기관 중 12개(6.5%) 기관이다. 특히,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포함해 단 두 곳뿐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이번 성과는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대표적으로 △축산유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축산유통정보 다봄’ △축산 관련 각종 증명서를 통합 지원하는 ‘축산물 원패스’ △소비자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 정보 제공 서비스 ‘여기고기’ 등을 통해 국민의 축산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했다.

 

또한, ‘국민 참여 혁신 경진대회’와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 등 다양한 정책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한 국민의 의견을 제도 및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7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달성은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품질을 끊임없이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축산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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