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3.1℃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갖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 최초 선정

-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경종 10개사, 축산 5개사 선정

- 정책 지원 집중으로 민간 주도의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월 10일(금),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은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관한 고시」를 제정 · 시행하고,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첫 공모를 진행했다. 총 61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경종 분야 10개사와 축산 분야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 복합 환경 제어기, 가축 정밀 사양관리 및 축사환경 감시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은 관련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적용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경영성과 등에 따라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5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기관 추천서를 우선 발급할 계획이다.

 

  우수기업 선정의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대 2회 연장이 가능해 총 6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스마트농업 분야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우리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첫번째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스마트농업이 일부 선도 농가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농업의 기본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우수기업이 그 확산의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여성농어업인특위, 일-가정 양립 및 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본격 추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 여성농어업인 특별위원회(특위장 정영이, 이하 ‘여성특위’)는 5월 13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5차 여성농어업인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산어촌 성평등 정책 확산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및 권역별 정책포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5차 회의에서는 2가지의 정책연구용역(△‘농산어촌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행방안’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추진과 △제1권역 정책포럼 운영 성과 △제2·3권역 및 전국단위 정책포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성특위는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농번기 돌봄지원과 공동급식·공동육아 등 공동체 기반 생활지원체계, 생활SOC와 연계한 통합지원 모델 마련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의 지역사회 의사결정 참여 확대 등을 위한 정책 거버넌스 구축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여성특위 회의에서는 지난 4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권역 여성농어업인 정책포럼 운영 성과도 공유했다. 포럼에는 정부·지자체·연구기관·학계·여성농어업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농정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생태/환경

더보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친환경농산물”… 어린이날 체험 행사 성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문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산물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친환경자조금은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인증제도를 알리는 데 나섰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놀이처럼 친환경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이벤트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탐험대’ 미션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물관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과 피켓을 확인하며 리플렛 속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농업과 친환경 인증제도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퀴즈 정답을 맞힌 뒤 SNS 팔로우 및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유기가공주스를 제공했다. 포토존에서는 현장 인터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으며, 인터뷰 참여자에게는 친환경농산물 꽃다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식품부-산업부-민간 협업으로 생산된농업용 필름, 지역농협에 차질없이 공급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 이하 농협), 진주원예농협(조합장 강복원, 이하 진주원협) 간 협업을 통해 생산된 농업용 필름이 지역농협에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다. 농식품부, 산업부, 농협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여 농업용 필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산업부 협조를 통해 석유화학기업이 농업용 필름 제조업체에 원료를 공급하고, 필름 제조업체는 공급받은 원료로 농업용 필름을 생산하여 지역농협에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진주원협의 원료 공급처 한화솔루션은 산업부 협조를 통해 5.11일 농업용 멀칭필름 원료 10톤을 공급하였으며, 진주원협은 공급받은 원료로 5.13일까지 멀칭필름 1,345롤을 생산했다. 생산된 멀칭필름은 5.15일까지 지역농협 10개 자재판매장에 공급 완료될 예정이며, 민생물가 안정 차원에서 기존 공급가 수준으로 공급된다. 10개 자재판매상은 고성농협 서부지점, 남해창선농협, 농소농협 종합자재센터, 문산농협 동부로지점, 방어진농협 경제사업소, 범서농협 경제사업소, 범서농협 척과지점, 북창원농협, 진주원협, 하동농협 고전지점 등이다. 농식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