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승진 >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부이사관 남현수 ○ 국제농식품협력관실 국제협력총괄과장 부이사관 하종수 ○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부이사관 김신재 (농업환경뉴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3회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양잠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양잠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 첨단 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잠 관련 유물 기증자에게 유물 기증 증서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유물 보존을 통해 양잠산업의 역사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승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양잠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누에 스마트 사육 기술 소개 및 양잠 산물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누에 스마트 사육 시스템이 양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청년 농업인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양잠산업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운영됐다. 전시관에서는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해외 진출 성과 등을 선보였다. 체험관에서는 누에 만지기와 양잠 산물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6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를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알리오(ALIO)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3회에 걸쳐 실태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우수 공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정확성 제고 △적시성 확보 △책임성 강화 등 통합공시 4대 원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공시 모니터링단’을 자체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직무기술서 및 내부통제 관리 카드에 공시 관련 사항을 명문화해 담당자 책임성을 제고하는 등 공시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투명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 세대의 경고가 아니라 우리 삶의 현실이 되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병해충 확산은 농업 현장을 직접 흔들고 있다. 봄과 가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작물 재배 가능 지역이 달라지는 현상은 이미 일상화되었다.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농업은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 산업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산업이기도 하다. 특히 농업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는 대표적인 비 이산화탄소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은 단순히 “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 을 넘어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를 흡수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 지점에서 바로 유기농업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이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가. 유기농업은 단순히 재배 방식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하나의 철학이며,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방향이다. 유기농업은 흔히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업 정도로 이해되지만, 본질은 훨씬 더 넓다. 유기농업은 토양, 물, 생태계, 생물다양성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유통기
< 김영록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플랫폼’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세계적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 농업AX플랫폼은 기후 위기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담대한 도전으로서, 전남도가 그 변화의 맨 앞줄에 서게 됐다. 전남도는 무안 해제면 일원에 총사업비 2천54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기반 수출지향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1천150억 원 규모의 농업AX 3종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농업AX 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가 인근에 함께 구축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 AI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국가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K-농업 수출 확대를 이끌게 될 것이다” 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모든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는 새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월 30일(목) 정부세종청사 이든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160여 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보육교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어린이집 원생 부모(농식품부 직원), 아이들과 함께 '콩나물 기르기' 등 체험 활동을 하며 농업 · 농촌의 가치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 장관은 “우리가 근무하는 청사 내에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어서 다행이다”며 " 보육교사들에게 감사하는 한편,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좋은 국산 농산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에 함께 참여한 부모들에게도 “시급한 농정현안 때문에 야근 등 격무로 힘들겠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한 만큼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정과제 이행력 제고 및 혁신전략 실천을 위한 중점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농업 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으로의 농업육성 등 정부 국정과제와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3월 ▲ 조직․경영 ▲ 정책․예산 ▲ 생산․수출의 3개 분과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작년에는 4차례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생산․수출분과 회의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자문위원회로 우리 농수축산업 생산지원과 연계하여 aT가 추진하는 유통구조 혁신, 수급관리 강화 방안 및 K-푸드의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주로 유통구조 혁신의 핵심 축인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 위기 시대 선제적 수급관리 및 K-푸드 수출 추진전략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체적 자문내용으로는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의 최저 금액 거래조건 완화 등 개혁을 앞두고 거래중개 및 품질관리의 영역까지 모두 힘쓰려면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전국 1,400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S등급’을 달성해 개인정보 보호 선도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 관리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7개 정성평가 지표 중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차별화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에 대한 기관장의 노력 △개인정보 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개선 노력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위·수탁 적절성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축산업의 인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사고의 실질적인 저감과 행정수요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여 방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TS에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농관원에 ‘항공방제업’을 이중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농업용 드론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항공방제업 신고 업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정보 연계 시스템을 개선한다. 농관원의 신고 시스템(전자민원·세잎큐)과 TS의 드론정보통합시스템을 연계하여 기체, 보험, 자격 정보 등의 중복 제출서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드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과 교육도 본격화된다. 방제 수요가 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27일(월)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이하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이하 ‘FTA 지원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중앙 농업 · 농촌 정책심의회, FTA 이행지원 위원회, 국가식생활위원회, 공익직불위원회 등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