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과 꼬마 농부들은 못줄을 이용해 직접 모를 심으며 땀 흘려 일하는 즐거움을 체험했다. 책에서만 접하던 모내기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우리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내기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새참을 함께 나누며 농촌 공동체 특유의 따뜻한 정과 협동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터득했다. 강호동 회장은“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통해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농협은 앞으로도‘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보존·교육하기 위해 매년 야외농원에서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 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 ‘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 · 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가치갓생’)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치갓생은 농업 ·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2026년 대표 슬로건으로 ‘가치(Value)’와 ‘같이(Together)’라는 중의적 의미를 청년세대의 유행어인 ‘갓생’과 결합하여 메시지 전달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
" 대박! 이래도 되나? 친환경 유기식품 구경만 했는데 공짜로 준다고?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이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인증제도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갖는다. 농관원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와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농관원의 역할과 인증 표시 방법, 인증 정보 확인법 등을 담은 리플릿 배부와 다양한 인증 제품 전시를 통해 참관객들이 친환경 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관원 홍보 캐릭터인 ‘알꼼이’와 ‘구별이’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O/X 퀴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기가공식품 시식 행사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관원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발굴하고, 곡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인증제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와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농관원의 역할과 인증 표시 방법, 인증 정보 확인법 등을 담은 리플릿 배부와 다양한 인증 제품 전시를 통해 참관객들이 친환경 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관원 홍보 캐릭터인 ‘알꼼이’와 ‘구별이’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O/X 퀴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기가공식품 시식 행사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관원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발굴하고, 곡류ˑ과일ˑ채소ˑ가공품 분야에서 선정된 우수 제품에는 ‘농관원장상’ 5점을 시상함으로써 친환경 농가들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봉사단과 농협 임직원 봉사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단순 농촌 일손돕기를 넘어 국민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자신의 전공과 특기, 재능을 나누는 참여형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을 마친 참여단은 곧바로 안성 지역 농촌 현장으로 이동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소방학과 학생들은 노후 농가의 화재 감지기를 점검·교체했으며, 간호학과 ·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고령의 농업인들에게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마사지와 저주파 치료를 병행해 피로와 만성 통증을 덜어주었다. 이외 다른 참여자들은 육묘장과 과수원 등 영농 현장에 투입돼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방안전 점검 재능 나눔에 참여한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염진양 학생은 “농촌 봉사활동은 영농철 일손돕기만 생각했는데, 전공 지식을 살려 농업인의 안전한 주
한국식생활교육학회는 오는 6월19일(금) 13:00~17:00 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육관 203호에서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지역기반 생애주기 식생활교육 통합모델 구축 : 여성과학자 주도 식생활안전망』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전등록기간 : 2026년 5월 12일(화) ~ 6월 12일(금) 사전등록방법 : 하기 URL 접속하여 참가신청서 작성 후 계좌이체 https://form.naver.com/response/RzMaaylQ94bx6hhmtDeoLQ 사전등록비용 : 일반 회원(3만 원), 비회원(4만 원), 학생(무료) 납부계좌 : (기업) 310-149749-01-012 (예금주: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 ※ 본인 확인을 위하여 참가 신청자와 계좌 입금자의 성함이 동일해야 합니다 문의 :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사무국 (ksde@hanmail.net)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안병우)는 안성팜랜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형 프로그램 ‘플레이팜(Play Farm)’을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레이팜 구역에서는 새끼 가축 먹이 주기, 양털 만지기, 사육사 코스튬,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이와 함께 닭으로 구성된 밴드‘깃틀즈’는 깜찍한 움직임과 유쾌한 공연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 안성팜랜드는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족 단위 고객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체감 사례와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위해 특별한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다시 활성화되는 등의 변화 사례 및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생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시키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상적인 일회성 형태에서 벗어나,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새로운 주제로 이어지는 ‘월별 릴레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정책 효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첫 시작인 5월에는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내 생활 속 변화들’, ‘나에게 기본소득이 생긴다면’을 월별 주제로, 그 외 공통 주제도 제시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달라진 농어촌 주민의 일상생활, 기본소득 소비로 살아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이야기, 기본소득으로 귀촌하거나, 떠나려던 마음을 접은 청년 이야기, 기본소득을 계기로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된 사례이다 공모전에는 시범사업 대상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시범사업 지역 주민들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농-Life 사진 · 영상 20주년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7년 시작된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2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특별 공모전으로, 콘텐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행사 전반을 개편했다. 기존의 정적인 ‘농촌경관’ 중심에서 벗어나, 농촌의 ‘삶·체험·일상’ 등을 담은 동적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된다. 공모 주제는 ‘스무해의 시선, 새로운 발견’으로, 전통적인 농촌 풍경뿐 아니라 스마트팜, 농촌 워케이션, 청년농 등 변화하는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영상 부문은 SNS 등 온라인 확산력을 높이기 위해 30초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 형식으로 응모 방식이 개편됐다. 다만, AI 단독생성 작품 제한, 초상권 · 저작권 관련 유의사항을 강화하여 공모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공모전 접수는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Life 사진·영상 20주년 특별 공모전」 누리집(www.raise.go.kr/pcon)을 통한 온라인 제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