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KREI, 원장 한두봉)은 9월 4일(금)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농정 AX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이 정부 혁신의 핵심 과제로, 농정 분야의 AX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 ·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명승환 인하대학교 교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위원)가 「공공부문 AX 필요성 및 현황」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한다. 이어 김지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디지털혁신본부장이 「농업·농촌 AX 추진 현황 및 과제」를, 성재훈 KREI AI농정연구단장이 「농정의 효과적 AI 도입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서대석 KREI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한다. 박재화 농림축산식품부 빅데이터전략팀장, 문종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 조세현 한국행정연구원 행정혁신연구실장이 참여해 농정 데이터의 축적과 표준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 전문인력과 조직 역량 강화,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설
아프리카 · 아시아 농촌개발기구(AARDO) 극동지역사무소 (명예대표 이준원)는 27~28일 이틀간 서울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극동지역 회원국의 농촌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AARDO 극동지역사무소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개발 최신 정책 및 동향(Recent Policies and Emerging Trends in Rural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AARDO 본부 및 북동아프리카 지역사무소(NERO)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극동지역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AARDO 극동지역사무소 이준원 지역대표(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는 개회사에서 “한국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극동지역사무소가 국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ARDO 공식 협력 교육기관인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이정주 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AARDO와의 HRD 사업 협력을 통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PSPS의 장기적인 비전과 글로벌 농촌개발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각 회원국의 최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진행된 「제24회 한국농촌계획대전」과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수상작 5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역 특성을 살리고 매력적인 농촌 공간과 건축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농촌계획대전」 및 「농촌건축대전」을 매년 개최해 왔으며, 각각 24회와 21회를 맞았다. 올해 「농촌계획대전」은 ’24.3월「농촌공간재구조화법」이 시행된 이후 농촌특화지구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공간 조성 전략을 공모하였으며, 총 77건이 접수되어 2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은 「풀무:삶에 바람을 불어넣다」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입선 20점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풀무:삶에 바람을 불어넣다」는 홍성군 홍동면을 대상으로 삽교천 수변 공간을 활용한 쉼터(경관농업지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삶터(농촌마을보호지구), 오리 농업을 내세운 일터(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조성하는 농촌 공간 모델을 제안했다. 지역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활용하고, 다양한 특화지구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농촌 미래상을 제시한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 숏폼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하고! 춤추고! 지구를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을 따라 부르거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인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학교급식 등에 활용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농업의 의미를 담았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노래와 함께 친환경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남매·형제·자매 등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을 활용한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한 후 챌린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필수 해시태그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농식품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제11회 농업 · 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290개 공모작 중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8월 13일(목) 한국마사회(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190점(공공데이터 105, 팜맵데이터 85),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100점이 접수되었으며, 1·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 18점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7백만 원)은 ‘AI 기반 가축 전염병 사전 방역 네비게이션’을 출품한 Zyra팀이 , 우수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 상금 3백만 원)은 ‘스마트벌통 및 자동문개폐기 앱’을 출품한 Webee팀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3백만 원)은 ‘돈방 기침 AI 모니터링’을 출품한 한벳AI팀과, ‘20년의 날씨 기록을 통한 농장 시뮬레이터’를 제출한 ‘철부지’팀이 수상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 (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선진은 이 행사에서 연구와 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 학술 기술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선진에 따르면 ICoMST (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육가공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식육 분야 학술대회다. 올해는 약 50개국 1,000여 명의 식육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식육산업의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선진은 이번 대회에서 ‘K-BBQ’를 주제로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 마련된 시식 부스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국내외 식육 전문가들에게 한국 구이문화에 적합한 풍미와 식감을 소개했다. 두 제품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는 12일 서울 홍대거리 일대에서 범국민적 농촌 활력화 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시민들에게 농심천심운동의 취지와「농심N천심」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포털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인증한 시민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농협은 지난 7월 30일 농촌 활력화 포털「농심N천심」을 오픈하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심천심운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국민 누구나「농심N천심」을 통해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농심천심국민참여단’활동에도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 정인호 상무는“이번 현장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공감하고,「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시민의 일상에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인증마크와 축산물 이력정보를 통해 인증 축산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구를 살리는 가치소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회다. 공모 부문은 △인증제의 가치를 담은 슬로건 △인증제의 의미를 표현한 포스터 △일상 속 인증제를 알리는 영상 등 3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슬로건 부문 최우수(50만 원) △포스터 부문 최우수(100만 원) △영상 부문 최우수(100만 원) 등 총 4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축산물품질평가원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식 누리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한국 근대 농업의 선구자인 우장춘 박사 서거 67주기 (8월 10일)를 맞아 우 박사 유가족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과 일본 원예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유가족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우장춘 박사의 농업·원예 분야 업적을 되새기고, 두 나라 원예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장춘 박사는 우리나라 원예·종자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농업과학자이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으로서 원예 연구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채소와 화훼 품종 개량 연구를 이끈 선구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유가족은 우장춘 박사의 손자와 증손자 등 10명이다. 우 박사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후 일본에서 성장하고 연구 활동을 이어간 바 있어, 현재 유가족들도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8월 10일, 수원 여기산에 위치한 우장춘 박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제사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 뒤, 농촌진흥청장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11일에는 우 박사의 손자인 스나가 토시하루(順永聡春) 씨가 국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