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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분뇨 처리·냄새저감 기술 개발·보급 한돈산업 환경 경쟁력 강화 나선다

㈜고려환경과 냄새저감·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는 4월 22일 제2축산회관에서 ㈜ 고려환경 (대표 임휘용)과 친환경 축산분뇨 처리 및 냄새저감 기술 개발 · 보급을 통한 한돈산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방지 및 축산냄새 저감 시스템·냄새모니터링 시스템 등 냄새저감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개발 기술의 한돈 농가 현장 보급, ▲교육·세미나·홍보 등을 통한 농가 환경 관리 역량 강화 및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농가의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냄새저감 기술 개발과 신속한 보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이제 한돈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며 “냄새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생산성이 높아도 농장 운영 자체가 어려워지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 농가에 빠르게 보급되고, 한돈산업의 환경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려환경 임휘용 대표는 “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농가의 부담은 커지지만, 반대로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며 “대한한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냄새저감 솔루션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한돈산업의 환경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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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친환경농산물”… 어린이날 체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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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산업부-민간 협업으로 생산된농업용 필름, 지역농협에 차질없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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