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1월 20일(목)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하여 우수 쌀 전업농을 시상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브랜드 쌀과 가공식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종자 전시 등 쌀 소비 촉진과 쌀 산업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시상식’에서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 쌀 전업농을 시상하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현장의 지속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쌀 산업은 식량안보의 핵심이자 우리 농업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쌀값 안정, 소비 기반 확충 등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축제가 쌀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과 공유하고, 쌀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14일 ‘ 2025년 농업·농촌 도시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7개 특 · 광역시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84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시민의 농업 · 농촌에 대한 관심도와 긍정적 이미지는 각각 61.3%, 77.0%로, 지난 2023년 조사 대비 각각 18.8%p, 6.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거주경험이나 거주 가족이 없는 40대에서 관심도 저조가 두드러졌다. 국산 농축산물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인식 역시 2023년 62.9%에서 2025년 54.2%로 8.7%p 낮아졌으며, ‘국산이든 수입산이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도 44.5%에서 39.4%로 감소했다. 이는 품질이 우수한 국산 농축산물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농축산물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식량안보 인식 조사에서는‘불안하다’는 응답 (34.4%)이 ‘안전하다’는 응답(23.7%)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도시민의 식량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 결과는 도시민의 농업 · 농촌에 대한 관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20일 여의도청사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와 공동으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금원은 생명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헌혈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올해에는 4월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비수기를 앞두고 부족한 혈액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금원은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기관 간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헌혈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서해동 원장은 “ 농금원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며, “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20일 (목) 전북 정읍에 위치한 스마트양돈장 (농장명: 피그월드)에서 「’25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멘토링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한 공감대 확산, 스마트축산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스마트축산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 청년농을 선별해 ‘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이들의 ICT 장비 운영 노하우 등 현장 경험을 신규농에게 서포터즈 (멘토) - 신규농 (멘티) 결연을 통해 1:1로 밀착해 멘토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그 결과, 현재 서포터즈(멘토) 73명 ( 한우 18명, 낙농 18명, 양돈 24명, 양계 12명, 오리 1명 등 )을 위촉하고 신규농 (멘티) 124명을 발굴 (’25년 11월 기준) 하였으며, 멘토링을 하는 서포터즈(멘토)는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본인들의 운영 노하우를 신규농(멘티)에게 나누고, 신규농(멘티)들은 스마트축산에 대한 생소함과 운영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기회로 삼는 등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9일(수), 충북 오송 H호텔에서 「스마트농업 데이터 활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플랫폼인 ‘스마트팜코리아(smartfarmkorea.net)’에서 개방 중인 데이터를 실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하여 금년에 중점 추진한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농업 및 데이터․ AI 관련 전문가, 기업인, 공공기관, 농업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 장시간 동안 뜨거운 관심 속에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 1부에서는 스마트팜코리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현장 문제를 해결한 아래의 8개의 사례가 발표됐다. ①농협중앙회는 스마트팜코리아의 품목별 환경 · 생육정보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농가의 재배환경을 시뮬레이션하여 작물 생산량을 예측하는 모델인 ‘스마트팜 길라잡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② (주) 팜한농의 경우 자사 컨설팅 플랫폼 ‘팜스올(FarmsAll)’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팜코리아의 토마토·딸기의 환경 및 경영 정보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9일(수) 아랍에미리트 (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 (K)-푸드 (Attractive Halal Korean Food in UAE)’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K)-푸드 서포터즈 (K-Food Supporters)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되었으며, 케이(K)-푸드·케이(K)-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K)-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 (설향),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K)-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부스)을 구성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소개된 할랄인증 한우(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비정형 제품을 박스에 넣거나 (인케이싱) 포장에서 꺼내는 (언로딩) 작업에 적합한 3D뎁스 카메라와 ICT 센서가 융합된 AI 기반의 스마트 그리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다품종 소량 유연 포장 공정의 수작업 방식과 비교해 작업 효율성을 18%, 생산성을 23%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 < 비정형 밀키트 인케이싱 및 언로딩 작업 특화 스마트 그리퍼 > 식품연에 따르면 제조업에서의 AI 활용은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조업의 AI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한 AI 자율제조는 AI, 디지털트윈, 로봇 기술을 융합한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는 무인 공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자동화는 정해진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다품종 소량 생산 및 비정형 제품의 경우 공정 복잡성이 증가하고 병목 현상 등이 발생하여 작업자의 개입이 불가피하다. 기존의 로봇자동화 시스템은 개별 물체마다 놓여있는 위치, 각도 등이 다른 비정형 제품의 경우 컨베이어로부터 이송중인 제품의 정확한 위치를 인식하고 집어 올리는 ‘빈피킹’ 동작을 수행하는
5대 상호금융 중앙회장이 지난 14일 상호금융업권은 금융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부동산 및 건설업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상향 시기 유예를 공식 요청했다. 아울러, 연서한 공동 건의문과 농협중앙회 전국 대의원 조합장 292명의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협, 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5대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연체율과 자본 적정성 등 건전성 관리 현황과 업계 충당금 상향 유예 건의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상호금융업권은 PF 부실 우려와 경기 침체로 인해 연체율이 최근 2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 충당금 강화 제도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올해 말로 예정된 충당금 130% 상향 적용 시기를 내년으로 유예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월 19일(수) 세종정부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농형 태양광 토론회」에 참석하여,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영농형 태양광 도입에 대한 농식품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제2차 핵심규제합리화전략회의, 국회 토론회, 간담회, 케이(K)-농정협의체 등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제기되었던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사항은 ▲발전사업 주체, ▲허용 구역, ▲재생에너지지구 조성, ▲임차농 보호방안, ▲영농확인, ▲관리체계, ▲벌칙규정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보급에 맞춰 영농활동과 전력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농촌 태양광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①난개발 방지, ②식량안보, ③수익 내재화의 3대 원칙 아래 기존 도입전략을 재검토하여 촘촘하고 체계적인 제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쟁점사항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입장을 수렴하고 ‘(가칭)영농형태양광특별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 이번 토론회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에 대한 의견과 농업·농촌을 위한 해법을 다함께 논의할 수 있는
농업을 전통적인 경험 의존 산업에서 데이터 ·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하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며, 이를 통해 ▲농가 수입 20% 향상 ▲농작업 위험 20% 경감 ▲개발보급 기간 30% 단축 목표를 기술적으로 추진하는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전략' 이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 위기,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농촌 소멸 위기 등 우리 농업이 직면한 절박한 현실적 난제를 타개하고,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을 11월 19일 발표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은 국가 식량안보를 실현하고 국민의 기본 생활권과 직결되는 먹거리를 책임지는 국가전략산업이다. 인공지능(AI) 기술혁신이 경제·사회 전반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현시점에서 첨단기술을 융합한 농업과학기술이 농산업 구조의 혁신을 이끌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공지능 (AI) 융합 농업과학기술 현안 해결 ▲기술주도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 편익 증진 및 규제 개선을 위한 공무원의 창의적 업무 수행 지원 등 새정부의 적극행정 실천 취지에 맞게, 적극행정 사례를 폭넓게 발굴 · 확산 중이며, 경진대회도 개최하여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본부 및 소속기관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100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민간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종합 평가(내·외부 위원 60% + 온라인 국민투표 40%('25.10.31.~11.9., 2,072명 참여) 결과 합산 ))와 국민투표,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16건(우수 8, 장려 8)을 우수사례로 결정했다. 평가 과정에서 많은 평가자들이 농업·축산·식품 분야의 규제혁신, AI 기반 방역 강화, 민생 안정 등 국민 체감도가 높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등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세부 과제로는 △‘농업진흥지역 3대 규제혁신’(농지과), △‘AI(인공지능)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농업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