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최무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9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주변 피해가 극심한 춘천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2007년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청정지역으로 전환되었으나, 2013년 재발생하여 현재까지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진흥원은 ▲드론을 이용한 피해지역 현황파악,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주변 피해 지역을 지자체 및 산림청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방제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무열 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림청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 사진: 이덕선 회장> 제8대 (사)친환경축산협회장에 이덕선 현 회장이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사) 친환경축산협회는 2월 28일 2025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덕선 현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 이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 우리 협회의 발전과 그동안 추진해온 친환경축산 및 방목생태축산 관련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협회 부설기구인 친환경축산사업단의 활성화, 친환경축산물 유통사업 발굴 등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협회의 경영 안정과 임직원 복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또 “ 협회 연구위원회 등의 전문조직 활성화와 지자체 및 축산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사업 등 친환경축산 발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며 “앞으로 우리 협회가 친환경축산을 선도하는 단체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현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친환경축산협회 감사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내 대기업의 채용 위축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900명의 농·축협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받는다. 농협 관계자는“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과정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지원서는 2025년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4월 20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5월 16일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5년 3월 7일부터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6일 오전 10시 30분,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농협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 지난 1년 동안 농협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7,250억 원 규모의 무이자 재해복구자금을 지원하고, 58억 원 상당의 영양제와 약제를 제공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사료 가격을 인하해 총 1,211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19번의 할인 행사를 통해 1,362억 원 규모의 소비를 촉진했다. 특히,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벼 매입자금을 3조 원까지 확대하고, 2024년산 벼 매입 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수준 이상으로 유지했다. 아울러, 쌀 소비 촉진을 위해‘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우리 쌀, 우리 술 K-라이스 페스타’를 개최해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의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했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정부 및 국회와 협력하여 농신보 출연금 1,500억 원을 확보하고,
< 3급 승진 및 과장급 전보 > ○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승한 (운영지원과장)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농업통상과장 서기관 유정연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획조정과장) ○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영수 (푸드테크정책과장) ○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업경영정책과장 부이사관 강혜영 (유통정책과장) ○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업금융정책과장 서기관 김세진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혁신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푸드테크정책과장 부이사관 유미선 (농업통상과장) ○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 ○ 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실 식량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동현 (농업금융정책과장)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실 축산정책과장 부이사관 정아름 (농촌정책과장)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실 축산경영과장 부이사관 이연섭 (축산경영과장) ○ 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유통정책과장 부이사관 신우식 (원예산업과장) ○ 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서기관 정재환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부이사관 노영호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획조정과장 서기관 이세환 (국립종자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 국장급 승진 > ○ 식량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변상문 (식량정책과장) ○ 유통소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홍인기 (농업경영정책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강동윤 (축산정책과장) (농업환경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일(토) 오후부터 5일까지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시설 피해 예방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일(토)부터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특히, 3월 2일(일) 오후부터 북쪽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3월 5일(수)까지 동풍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70cm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송미령 장관은 " 이번 눈은 기온이 비와 눈의 경계에서 내려 습하고 무거운 습설로 예상되어 비닐하우스와 축사시설 등의 붕괴가 우려된다" 며 " 눈이 내리기 전 비닐하우스와 인삼시설의 차광막 제거, 축사 등 시설 내 지주대·버팀목 설치 등 사전 조치가 더욱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또한, 눈이 내리는 경우 안전을 확보한 후 눈이 쌓이기 전 쓸어내리기, 난방기를 가동하여 시설 내부 온도를 높여 피해를 예방하고, 최후의 수단으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비닐을 찢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농촌 지도기관, 지자체, 농협 등과 각별한 관심을 갖고 농업인에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강설 예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축산물 수급 상황 등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2월 27일(목) 오전, 충북 음성 소재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 종료와 관련하여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송장관은 “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가 종료되면서 도축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 무이자 운영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고 하면서, “물가안정 및 축산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도축업계도 도축수수료 인상 자제 등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재정당국과 협력하여 도축장 운영자금 예산을 당초보다 271억 원 증액된 1,071억 원 규모로 확대하였으며, 도축수수료 미인상 또는 일정 수준 인하 조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월 현재 기준, 전국 69개소 도축장 중 농협 등을 중심으로 26개소가 운영자금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24년 도축물량 기준 소 70.6%, 돼지 42.6% 수준으로 도축수수료 인상 자제를 통해 물가안정에 일정 수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 장관은 “봄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급물량 확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2월 26일(수) 오후,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생으로 구성된 '농관원 제2기 대학생기자단'을 발족했다. 지난 2024년에 우송대, 영남대 2개 대학 8명으로 시작한 기자단은 최신 유행하는 사회누리망(SNS)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올해는 전북대를 추가하여 총 3개 대학 12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학생기자단은 농관원이 추진하는 농업경영체, 원산지표시 및 국가인증제도 등 주요 농업 정책을 포함하여 농식품과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를 담은 내용으로 카드뉴스, 쇼츠 영상, 블로그 기사 등을 제작하고 이를 농관원이 운영하는 사회누리망에 게시하여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는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농관원은 사회누리망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한 결과, 2024년 방문·구독자수가 2023년 대비 1,525%p(28천 명→453) 대폭 증가하였으며, 기관인지도 역시 11.1%p 동반 상승했다. 또한, 농식품 관련 박람회, 전시회 등 행사에 직접 찾아가 국내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현황을 소개하여 소비자의 선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손세희, 이하 축단협)는 지난 2월21일 서울시 서초구 제2 축산회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및 보좌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축단협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생산비 폭등 및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축산농가 지원, ▲축산업 예산 비중 확대 필요성 ▲축종별 육성·발전법 제정, ▲FTA 피해보전직불금 일몰 연장, ▲사료구매자금 상환기한 연장 및 추경 예산 편성, ▲농사용(을) 전기요금 부가가치세 면제 및 인상 유예, ▲도축해체수수료 인상에 따른 대책 마련, ▲수입 농축산물 무관세 관련 심의기관 변경 요구, ▲축산자조금법 개정을 통한 자율성 확대 및 거출장려지원금 신설 등 다양한 공통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각 단체별로 ▲축산농가의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자 제외, ▲축산물수급안정사업(국산 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 가축개량지원사업(젖소 유전체분석 사업) 낙농 추경 예산 편성, ▲공공우유급식 제도 개선, ▲배달앱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 ▲국내산 닭 인증법 마련, ▲계약사육농가의 농협 조합원 자격제한 폐지, ▲육계산업 수급조절을 위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