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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어보세요

- 25일 농경문화 깃든 전통염료로 나만의 소품 제작 -
- 가족단위 100명 선착순 모집…참가비 1인당 5천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쌀 문화관 2층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경문화 속에 녹아있는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 생활용품에 접목해 도민에게 농업의 다채로운 가치와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염색은 우리 땅에서 자란 다양한 작물과 자연 재료에서 고운 빛깔을 얻어내는 농경사회의 전통 기법 중 하나다.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무해하고 환경 오염이 적어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생활 방식이다.

특히 이번 체험에 쓰이는 ‘치자’와 ‘쪽’은 예부터 귀하게 재배한 염료 작물이다. 참가자는 전통 염색의 역사와 원리를 배운 뒤, 치자로 물들인 그림 에코백과 쪽을 이용한 천연 비누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도민 선착순 100명(가족 단위 우선)이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다.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병남 전남도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전통의 색이 주는 따스함을 가족이 함께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직접 만든 천연염색 소품을 통해 일상에서 농경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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