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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이사 선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 122개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강호동 회장은 회원기관들의 지지 속에 ICA 아태지역 이사로 재선됐다.  ▲ 기후위기·식량안보 등 농업 현안에 대응하는 협동조합의 역할 강화 ▲ 한국 농협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경험 공유 ▲ 아태지역 협동조합 간 협력 확대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ICA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서 2025년 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 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토대로 「ICAO 서울선언문」을 선포하는 등 한국농협의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약 300여 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로, 약 10억명 이상 조합원의 이익을 대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서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ICAO) 회장기관을 역임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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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협 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현장 공감대 확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개혁방안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갖는다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전국을 ①경상권, ②충청권·전라권, ③경기권·강원권 등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설명회는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2일(수), 14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충북 · 충남 · 세종 · 전라 · 대전 · 광주 ·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실시되며, 세 번째 설명회는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5시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 논의과정 등에서 농협 개혁 입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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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성료... 구이 문화 관심 확산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4월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시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과 올바른 구이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육류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참여 확대에 따라 이번 15회차 시험에는 총 36명이 응시했다. 이는 특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운영됐던 14회차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로, 그릴링마이스터 자격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업계를 넘어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진 이경호 식육유통BU장은 “그릴링마이스터는 원육의 품질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조리 단계의 전문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 며, “ 앞으로도 응시 대상과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구이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 중인 민간 자격으로, 축산신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등 주요 기관의 자문을 통해 공신력을 갖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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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생산자협, 농자재 가격 동결로 농업인과 상생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대표 김종수)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회장 강승원)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나프타 약 95% · 농업용 비닐 40% 급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71개 업체)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한 농자재 생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에서는 농자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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