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예타대상 선정 총력

환경오염 심각했던 익산 왕궁,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추진
○ 도, 국비 확보 위해 중앙정부·국회와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익산시 왕궁면을 방문해 자연환경 복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익산 왕궁 지역은 1948년부터 대규모 축산단지가 운영되면서 축산폐수, 토양오염, 악취 등으로 심각한 환경 훼손이 발생한 곳이다. 이에 2023년 5월 환경부는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현재 도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범정부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일부 축사 부지를 매입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지만, 여전히 생태축 단절과 훼손 등 문제가 남아 있어 자연환경 복원과 생태계 기능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최병관 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익산뿐만 아니라 전북자치도 전체의 환경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신속하게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