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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실시

- 영업  IT 기술 등 6개 부문 29개 직무 인재 채용
- 이달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선진 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접수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이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 •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선진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식품 사업의 전 분야에 걸쳐 인재를 확보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딥러닝)을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인재도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 9개 직무 ▲생산관리/품질관리 4개 직무 ▲R&D 3개 직무 ▲IT/기술 6개 직무 ▲경영지원 6개 직무 ▲법무 1개 직무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에 달한다.

 

선진은 지난 2020년 ‘Vision 2025’ 선포식에서 글로벌 매출 30억 달러 (한화 약 3조 3천억) 달성 및 국내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선진의 비전 목표 설정을 위한 사세 확장으로 인한 신규 채용이다.

 

지원은 오는 10월 4일까지 가능하다. 서류 전형에 이어 1, 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3년 12월~2024년 1월 중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선진 Global Communication Division 문웅기 이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 높이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비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인재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선진과 함께 축산식품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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