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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간 이식 직전 증발한 이보희에 충격!

- 이창엽, 유준상 진심 담긴 편지 받고 ‘오열!’ 이내 중환자실서 심정지! 충격 엔딩!

- 신동미, 남편 살리려 아등바등! 아버지 박인환 집문서까지 손대! 명품 눈물 연기!

- 이보희, 유준상 “간 주겠다” 찾아와 2천만 원 요구! ‘설마설마했는데…’ 시청자 분통!

- 유준상, 이보희와 극적 화해도 잠시!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 ‘이제 어쩌나!’ 관심 집중!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간 이식 수술 직전 증발해버린 엄마 이보희로 인해 충격에 빠졌다. 이 가운데 그의 자식 같은 막내 이창엽이 조직 간의 싸움에서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심정지 상태까지 이르러 안방극장에 충격의 2연타를 선사했다.

인생의 원수에서 생명의 은인으로 유준상과 이보희의 극적 화해가 좌절된 것에 시청자들은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했다. 이에 ‘왜그래 풍상씨’ 34회는 닐슨 수도권 18.5%를 기록, 압도적인 수치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뿐만 아니라 수요일 방송 중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33-34회에서는 풍상씨에게 간 이식을 해준다던 엄마 노양심이 수술 직전 사라지고, 의식불명 상태였던 막내 외상이 심정지에 이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먼저 풍상은 "너 살리려고 간 주려고 왔어"라는 양심을 냉정하게 외면했다. "무조건 당신 살고 보자"는 아내 간분실의 노력에도 풍상은 "저 여자 간 필요 없다고! 내 몸속에 흐르는 저 여자 피까지 다 뽑아버리고 싶은데, 그런 사람 간을 받아 내 몸속에 넣으라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그런데도 분실은 풍상을 살리겠다는 일념 아래 양심의 간 이식을 밀어붙였고, 셋째 정상의 도움으로 간 검사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다. 이후 분실은 혹시나 양심의 마음이 바뀔까 노심초사하며 비위 맞추기에 돌입했다.

그 시각, 과거 풍상이 남긴 편지를 뒤늦게 전해 받은 외상은 편지에 절절하게 담긴 풍상의 진심 어린 사과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풍상은 편지로 "난 한 번도 널 친동생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넌 내 자식이나 한가지야. 사랑한다 외상아"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걸음에 전달자의 슈퍼로 내달린 외상은 달자로부터 합의금을 가로챈 사람은 풍상이 아니라 엄마 양심이었다는 사실과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자신을 풍상이 거둬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골목길에 몰래 숨어 풍상의 뒷모습을 보며 소리 없이 오열하던 외상은 마초남을 찾아가, "고민하시는 그 일 제가 해결하겠습니다"라며 싸움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상대 조직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던 외상은 결국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외상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가운데 양심이 풍상에게 간 이식을 해줄 수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정상까지 나서 양심의 간을 이식받을 것을 설득하지만 풍상의 마음은 철옹성같이 단단히 닫혔다.

이에 분실은 양심에게 지난 세월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양심은 "자식한테 빌어 가면서까지 간 준다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나 하나 일 거다"라고 큰소리친 뒤 "빚이 좀 있거든", "내가 뭐 자식한테 간 팔아먹으려고 이러는 게 아니고"라며 2천만 원을 요구했다.

양심의 마음이 바뀔까 노심초사인 분실은 돈 마련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쉽지 않았고, 아버지 간보구를 찾아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것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분실은 보구가 집을 비운 사이 집문서를 몰래 들고 나와 대출을 받아 양심에게 건넸다.

2천만 원을 받은 양심은 분실의 부탁대로 풍상을 찾아갔고, "전 들을 말 없습니다"라며 나가려는 풍상의 뒤에서 "풍상아 미안하다. 엄마가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어 양심은 "니 맘 알어. 오죽하면 다 죽어가면서도 내 간 안 받겠다고 하겠니. 이 손 좀 봐라. 이 손으로 동생들 네 명이나 거두고 그 어린 나이에 부모 노릇 하느라 얼마나 고생했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눈물로 사과했다.

이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과거를 고백하며 "풍상아 한 번만 용서해주라. 내 간 내주고 너 목숨 살리는 걸로 죄값 한다 생각하면 안 되겠니. 이렇게라도 너한테 용서 빌고 싶어. 엄마가 밉더라도 수술은 하자. 간이 무슨 죄니"라고 재차 용서를 구했다.

양심의 눈물 어린 사과에 결국 마음을 받아들인 풍상. 두 모자는 간 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에 나란히 입원했다. 잠든 양심을 찾아간 풍상은 "그렇게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었는데 입이 안 떨어져서 못 불렀어요. 엄마한테 심하게 한 거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엄마.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 남은 인생 효도하고 살겠습니다"라고 되뇌었다.

이어 버킷리스트 수첩을 꺼내 '엄마 용서'에 동그라미를 그린 풍상은 분실에게 "엄마가 내 버킷리스트 제일 마지막이었거든. 내 평상 한이었는데 이제 맘이 편해"라며 "그게 가족인가 봐"라고 말해 뭉클함과 함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뭉클한 모자 상봉도 잠시, 간 이식 수술 당일 먼저 수술실로 들어간 양심은 마취를 앞두고 화장실을 핑계로 수술대에서 내려왔고, 그 길로 환자복을 벗어 둔 채 사라졌다.

이 상황을 알 리 없는 풍상은 수술실에서 나오면서도 "엄마한테 문제 생겼어? 무슨 일이야?"라고 말해 짠내를 폭발시켰다. 이에 분실은 "갈 거 없어. 도망갔어. 돈까지 들고 튀었다고. 2천만 원 해 달래서 빚까지 내서 해줬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한테 뭐하는 짓인지, 인간도 아니야"라며 분노했다.

풍상이 양심의 배신에 절망하고 있던 그때 같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외상에게도 시련이 찾아왔다. 의식 불명 상태였던 그에게 갑자기 응급 상황이 발생, 결국 심정지 상태가 된 것. 이처럼 풍상에 이어 외상까지 생명의 위협을 받는 바람 잘 날 없는 이씨 형제들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수도권 기준 33회가 15.6%, 34회가 18.5%를 기록했다. 그 결과 ‘왜그래 풍상씨’는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수요일 방송 중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왜그래 풍상씨' 33-34회를 본 시청자들은 “지난 양심의 잘못을 용서하고 이게 가족이다 하는 풍상-분실 모습에 코끝이 찡”, “헐 노양심 진짜 도망갈 줄은 몰랐다..충격!", "과연 노양심의 최후는? 천벌 받아라!", "외상이ㅠㅠ 죽으면 안돼ㅠㅠ", "와 그럼 이제 풍상씨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짜 가족이 왜그래?" 등 다양한 감상평을 쏟아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 7일 목요일 밤 10시 35-3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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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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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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