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더 플랜 잇 (대표 양재식, 이하 더 플랜잇)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 – 벤처스는 농식품 분야의 벤처·창업 붐 확산을 위해 농식품부가 매월 선정하는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이다. 더 플랜 잇은 ’ 17년 3월에 창업하여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 · 판매하는 식품기술(Food-tech) 새싹기업(스타트업)으로, 기업명(The PlantEat)은 ‘지구를 위해 식물을 섭취하자 (Eat Plants for the Planet)’라는 의미로, 국가·지역 간 영양 불균형을 순식물성 대체식품 개발을 통해 해결하려는 양재식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더 플랜잇의 핵심 기술은 생명공학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고 정교하게 순식물성 대체 원료를 개발·제조하는 것이다. 식물성 원료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부설 연구소에서는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하여 동·식물성 원료의 특성을 분자 수준까지 확보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분석체계(알고리즘),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원료 특성에 대한 방대한 자료(데이터)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동물성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순식물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찾아냈다. 더 플랜잇의 대표상품인 ‘잇츠베러
(꽃송이버섯) 제주 자생생물인 꽃송이버섯의 피부활성 증진 효과를 이용한 제품화 성공 (이니스프리 꽃송이버섯 라인) (거문도 해풍쑥) 여수 특산품 해풍쑥의 진정보습 효능 활용 (쥐손이풀)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연구로 쥐손이풀의 항염·항산화 효과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추진(‘19~, 특허출원 완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6월 25일 오후 자생생물을 소재로 제품화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생산 전문업체인 코스맥스㈜ 연구소(경기도 성남시 소재)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생생물의 소재화·제품화 지원에 대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올해 환경부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녹색산업 혁신 정책의 하나로, 자생생물 소재를 연구개발·제품화하는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연매출 약 1조 3천억 원에 이르는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생산한 화장품을 국내외 600여 개 브랜드에 공급하는 위탁 제작방식(ODM) 기업으로, 제주 자생 버섯인 꽃송이버섯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자생생물 소재의 제품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립 생물자원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전라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57%를 차지, 친환경 농자재 최대 소비시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공급될 친환경 농자재 지원 사업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50억 원을 비롯 유기질비료 공급 247억 원, 토양개량제 192억 원, 유기농업자재 68억 원, 왕우렁이 공급 78억 원 등으로 총 93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남지역 친환경 농자재 시장 규모는 올해 약 6천억 원대에 이르며, 앞으로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 유치를 위해 강점을 집중 부각시키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우선 전남에 투자한 기업에 연구개발과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기금 (융자, 연리 1%)과 친환경 퇴비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통장연합회 등 176개 농업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지역제품 우선구매 공동캠페인을 펼치고,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단지별로 농자재 구입비의 50% 이상을 도내 업체 생산제품을 구매토록 의무화했다. 또 전남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 전남대 친환경농
농림축산 식품부는 국가관리 간척지의 토양개량을 위해 인산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인 부산 석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가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현재 농경지 등의 토양개량을 위해 규산 및 석회질비료를 공급하고 있으나, 간척지에 특화된 효과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는 국립 식량과학원의 제안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 석고는 석회질비료의 일종으로 80~90%의 석고와 소량의 규산 및 인산을 포함하여 간척지에 대한 토양개량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 식량과학원의 간척지 벼 재배시험 결과, 쌀 수량이 평균 30% 증가하는 등 부산 석고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다른 석회 화합물보다 높고, 간척지에 부산 석고를 공급하는 경우 토양 물 빠짐이 개선되고 염분 제거 속도가 빨라지며, 칼슘 함량이 높아지는 등의 토양개량 효과가 있다. 부산 석고 지원 시범사업은 국가관리 간척지 중 석회 포화도 60% 미만인 간척 지구 (경기(시화), 충남(남포, 이원), 전남(고흥, 군내, 보전, 영산강) )의 농업 목적으로 임대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김호균 농식품부 농기자재 정책팀장은 “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석고의 석회 포화도 개선 실적 및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한시적 식품원료로 등록된 ‘아메리카 왕거저리’를 쉽게 소개한 「아메리카 왕거저리, 식용곤충으로 재조명」을 발간했다. 아메리카 왕 거저리는 국내에서 ‘고소애’라고 부르는 갈색거저리(밀웜)보다 크기가 1.5∼2배 커 ‘슈퍼 밀웜’으로 불리는 대형 곤충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국내에서 8번째로 식용곤충으로 인정받으며 곤충 사육농가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는 아메리카 왕 거저리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일반적 특성부터 연중 실내 사육기술, 인공사료와 이용법, 영양학적 가치, 국내외 산업적 이용 현황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연중 실내 사육기술과 관련해 아메리카 왕 거저리에 적합한 사육환경, 교미환경, 산란환경, 장기저장 방법, 인공부화 방법, 인공사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곤충 사육농가, 협회와 업체, 곤충 관련 연구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약의 환경잔류분석과 위해성 평가 담당자와 농자재 업계 관련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농약의 환경잔류분 정의 4」를 발간했다. 농촌진흥청은 안전한 농약이 등록돼 사용되도록 농약의 분해와 대사에 관한 시험성적을 검토해 농약이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농약의 잔류분석과 위해성 평가를 위한 잔류분(잔류물)을 규정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1편이 발행됐으며, 이번에 발간된 4편에는 2018년과 2019년에 새로 도입된 성분과 유럽연합에서 평가된 23 성분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반영한 잔류분 정의를 수록했다. 또한 각 농약별 환경잔류분을 정의하고, 토양 분해 대사 시험, 이동성, 수계 분해 대사 시험 데이터 등도 담았다. 책자는 환경잔류시험 기관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농촌진흥청은 유기농 우수농가의 사례를 조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리한 「1 박사 1 농부 유기농 선진농가 기술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유기농업 현장에 적용 중인 우수 유기재배기술을 농가와 연구자가 함께 과학적으로 검증해 선별한 후 일반 유기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은 경기 포천‧화성, 충남 천안‧홍성, 충북 청주, 전남 무안‧담양, 전북 남원‧완주, 경북 상주‧울진 등 11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유기농 선도농가의 독자적인 생산과 유통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우수사례는 ∆균‧충의 생활사를 알아야 유기농이 보인다 ∆해수 먹고 야무지게 자라는 유기농 고구마 ∆유기농은 자연의 이치, 자연과 함께하는 유기농을 실천한다 ∆윤작으로 연작피해 없는 유기농사 실천한다 ∆최소비용으로 최고품질의 유기농 고추를 생산한다 ∆클로렐라, 퇴비 차로 만드는 유기농 오이 등 11개로 농업인과 일반인이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각 농가에서 실천하고 있는 토양과 양분관리, 병해충 관리, 유기적 생태농업, 농산물 유통관리 등을 농가별 성공 비결을 사례별로 풀어내고 관련 핵심 기술을 읽기 쉽게 정리했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유기농산물 재배에
농림축산 식품부는 농축산용 미생물 기업의 친환경 미생물농약, 비료, 사료첨가제 등의 제품 생산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하는「농축산 용미 생물 효능평가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농축산용 미생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화 비용 지원 및 미생물 효능 검증 (미생물 효소 활성 검사 등), 대량 배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미생물을 건조, 가공하여 제품 형태로 만드는 제형화 지원, 미생물 제품의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검사하는 안전성 평가 등 최종 제품화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제품화 단계에서 효능 검증 ⟶ 대량 배양 ⟶ 제형화 ⟶ 안전성 평가 ⟶ 제품 등록으로 확대하며, 미생물 기업에 시제품 제작, 실증,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산업화 지원 과제는 올해 총 45건이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선도 제품 개발 지원 과제 2건을 선정했으며 선정 과제당 향후 2년간(’ 20~’ 21) 총 7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선정기업은 고려바이오(친환경 농자재 판매), 에코비즈넷(미생물 배지·배양기 등 판매) 등이다 일반 지원과제로 선정된 43건은 과제당 3~8백만 원을 단년도 지원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말레이시아에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2019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한국쉘이 후원한 한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쉘 에코 마라톤’은 학생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경주 중 하나다. 학생들은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멀리 또는 가장 빨리 주행하는 경주를 통해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시험한다. 대회 참가 차량은 크게 경제 효율이 높고 혁신적이면서도 실제 주행에 적합한 차량을 선발하는 ‘어반컨셉’과 미래지향적 및 기체 역학적으로 설계된 차량을 선발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구분되어 있고 ,가솔린, 디젤, 에탄올 ,전기차 ,수소차 등 연료를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한 국민대학교 ‘국민레이싱’ 팀과 한국기술교육대 ‘자.연.인’팀은 아태 및 중동 지역 18개국에서 참가한 100여팀 중 각각 어반컨셉 전기차 부문 7위와 프로토타입 가솔린 부문 14위를 차지했다. 한국쉘로부터 후원을 받은 각 팀들은 지난 1년 간 차량 설계, 제작 및
롤렉스코리아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지중해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모나코에서 열리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가장 뛰어난 실력의 테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2006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올 시즌 ATP 마스터스 1000 토너먼트 중 첫 번째 클레이 코트 대회다. 일반적으로 클레이 코트는 매우 정밀한 스윙은 물론 많은 인내력과 지구력을 요해, 선수들에게 가장 큰 부담을 주는 테니스 코트로 알려져 있다. 롤렉스와 테니스의 인연은 1978년, 롤렉스가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공식 타임키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롤렉스는 테니스 대회를 꾸준히 지원하며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 모두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위스의 테니스 영웅 로저 페더러, 안젤리크 케르버 등 여러 정상급 선수들도 후원하고 있다. 이들 남녀 테니스 선수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테니스 경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
롤렉스는 롤렉스 홍보대사이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퍼 중 하나인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메이저 대회 챔피언으로 재 등극하는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올해 만43세인 타이거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의 메이저 첫 승을 시작으로 골프 역사를 새로 쓰며 차세대 골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후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역사상 가장 놀라운 귀환을 보여주었다. 롤렉스를 대표하는 정신인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추구’를 보여준 타이거 우즈는 2018년 메이저 대회에서 눈부신 기량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이전에 열린 2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 근접한 훌륭한 기록을 보였다. 캘리포니아 출신 골퍼 타이거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지 11년이 지난 올해 자신이 과거 4차례 우승한 바 있는 명성 높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의 페어웨이에서 불굴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타이거 우즈는 여러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바 있는 동료이자 롤렉스 홍보대사인 브룩스 켑카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대회 5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으며, 자신의 메이저15승이자 PGA 투어 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