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10월 29일(금) 오후,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를 방문했다.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는 수도권 친환경 농산물 물류의 중심시설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네니아 등 20개 친환경농산물 물류 업체들이 입주해 있고 배송업체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으로,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장소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코로나19 수도권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물류센터와 입주업체 종사자의 철저한 방역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전’ 수상작(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을 선정하여 29일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서 와∼백두대간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청소년들에게 우리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6월 1일(화)부터 8월 31일(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를 진행해 총 18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해당 응모작품에 대해 내부‧외부위원 심사 및 네티즌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선정된 11점의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공개검증을 진행하여 최종 10점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박은소군의 주왕산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산림청장상에는 강서현 양의 선자령, 이서윤 양의 속리산, 박예원 양의 속리산, 김예영 양의 지리산, 류성환 군의 지리산, 박정우 군의 덕유산, 우하진 양의 선자령, 정다현 양의 지리산, 정태현 군의 지리산 등 총 10개의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과 장
외교부와 농촌진흥청은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 참석차 방한한 중미 7개국 외교·통상차관과 10.29(금) 오전 농촌진흥청에서 협의를 갖고, 올해 7월 외교부-농촌진흥청 합동 농업협력사절단 파견 이래 중미 지역과의 디지털·저탄소 농업기술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는 (중미측)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외교차관 및 파나마 통상차관, 우리측)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최종욱 외교부 중남미국장, 권택윤 농진청 기술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 협의체(KoLFACI)⌟,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사무소⌟ 등을 활용한 두 지역 간 농업기술 협력 현황을 소개하고, 금년 5월 제2차 서울 P4G 정상회의, 6월 제4차 한-SICA 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중미 농업기술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 지역 차관들은 최근 자연재해, 생물다양성 감소, 토양황폐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중미 지역이 식량안보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ODA를 활용한 우리 정부의 농업협력 사업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
산림청 (청장 최병암)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임업진흥원 사옥 별관의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수출 경쟁력이 있으나 역량 부족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발굴하여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한 수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수출 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년도 수출유망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혁신상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 청아굿푸드의 더덕 가공제품이 대상을, ㈜ 한반도의 대추가공식품과 ㈜ 한국동백연구소의 동백종자 가공제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서가(주)의 도라지 가공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A-벤처스 제30호 업체로 ㈜ 에스와이솔루션(대표 박서영)을 선정했다. ㈜ 에스와이솔루션은 2017년도에 창업한 기업으로, 박서영 대표의 14년 육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류 패티와 유사한 조직감 및 우수한 식감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 고기를 개발·판매하는 미래 대체식품 분야 새싹기업 (스타트업)이다. ㈜ 에스와이솔루션은 3배합 기술을 통해 육즙을 구현하고 기존 식물성 대체 고기의 문제점인 콩 비린내를 보완, 식감과 맛을 개선한 식물성 대체 고기 패티 ‘농부씨’를 출시하고, 팜까스, 미트볼 등 식물성 대체 고기를 다양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대체식품 브랜드 ‘미트체인지’를 출시하였다. ‘농부씨’ 출시 전 기호도 평가를 위해 시행한 맘카페 회원들의 시식 평가에서 맛에 대한 만족도가 8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후에 진행한 ‘팜까스’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이 1,172%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벤처투자의 엔젤투자와 씨엔티테크, 삼양화학그룹(㈜성홍), 충북대 기술지주에서 pre-A 규모의 투자를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21일(목) 오후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식품 · 외식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시상식에 참석, 식품·외식 산업 발전 유공자를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는 식품·외식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식품·외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오리온 이경재 대표이사에게는 은탑산업훈장, 한국배수출연합(주) 박성규 대표이사, 탑푸르트(주) 전제표 대표이사에게는 산업포장을 각각 수여했다. 박영범 차관은 이 자리에서 “ 우리 식품의 세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식품 연구개발(R&D) 지원,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식품·외식 분야 유망 산업 육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캄보디아 센터 김용환 소장이 이달 16일 세계식량기구(WFP)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가 주최한 ‘2021 세계 식량의 날’ 행사에서 캄보디아 총리 훈장을 받았다. 이번 김 소장의 훈장 수훈은 농촌진흥청 KOPIA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농업 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벵 사콘(Veng Sakhon) 장관은 캄보디아 농업발전을 위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시하고, 훈센 총리를 대신해 김 소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용환 소장은 2018년부터 KOPIA 캄보디아 센터를 운영하며, 한·캄보디아 농업기술 협력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최초 1대 잡종 옥수수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신품종으로 등록하는 데 앞장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캄보디아 옥수수 종자의 자급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열대지방 적응형 다수확 흰색고치 누에 품종을 개발해 품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다수확 흰색고치 누에로 만든 실크는 염색과 가공이 쉬워 이번 품종 등록은 캄보디아 실크 자급율을 향상시키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OPIA 캄보디아 센터 김용환 소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농)영농조합법인 한국효소 구교중 대표’를 선정했다. 구 대표는 약초 발효 효소와 지역의 쌀, 밤 등 특산물을 접목시켜 빵, 쿠키 등 쌀 가공품을 개발 · 생산 · 판매하여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간 매출액은 (’18) 5천4백만원에서 (‘19) 33 → (’20) 224 → (‘21. 예상) 4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효소는 자가생산 및 지역(8개소) 매입 등을 통해 약용작물, 쌀, 팥 등 연간 약 26톤의 원료를 조달(1차)하고, 발효액·발효 식초, 쌀 빵·과자류 등을 생산(2차)하며, 체험 및 교육(3차)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30여 년간 약초와 효소를 연구(’17년 특허)한 아버지와 제과 · 제빵 기술을 영국에서 배워온 아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쌀 빵류 제품을 개발· 생산, 다양한 온·오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 효소를 넣어 개발한 신제품인 ‘세종 복숭아 밤빵’은 판매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종시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진>△ 연구위원: 허정회△ 책임전문원: 김상범, 맹문영 △ 전문연구원: 김부영, 김라이, 박지원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10월 12일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10월 12일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고 백성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궁궐 안에 논을 만들고, 직접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했던 친예례(親刈禮) 의식을 재현한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24일 농촌진흥청과 문화재청 관계자들은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날 수확하는 벼 품종은 2017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해들’로, 밥맛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행사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치러지며, 일반인 관람객 없이 진행했다. 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노태환 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수확의 풍성함을 알리고, 우리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 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