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2025년 9월 25일 삼성 휴먼 빌에 방문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간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이웃사랑, 지역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을 모금하거나 보육기관 아동을 위한 물놀이 차량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도 아동복지시설인 ‘삼성 휴먼 빌’에 교직원 모금을 통해 구입한 위문품(약 7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 이주명 총장은 “ 추석을 맞아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듯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교직원 모두의 바람이다” 며 "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지난 2018년 12월 전북 정읍시가 주최한 ‘ 농민과 소통하는 농정시책 발굴 ’ 워크숍에 참석한 적이 있다. ‘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프로그램의 효율적 도입 방안 ‘ 이란 주제 발표자로 참석한 이 행사에서 ’ 농민 수당 ‘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됐다. 당시 전남 해남군의 ’ 농민수당 ‘ 도입 첫 사례가 소개된 이후 정읍시도 하루빨리 이를 시행해야 한다는 농민들의 거센 목소리가 나왔다. 농민들은 ' 공익적 활동에 대한 사회적 보상' 과 ' 농산물 시장개방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그리고 ' 농촌을 유지하고 농업의 다양성을 키우는 중소 가족농 강화 방안' 등의 일환으로 '농민수당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 농민수당' '19년 해남군 이어 현재 전국 광역지자체로 빠르게 확산 ’ 농민수당 ‘은 처음 2019년 전남 해남군이 조례를 만들어 시행한 이래 지방선거 이후 현재 모든 전국 광역 지자체를 비롯해 일부 시군 지자체까지 빠르게 확산됐다. 지자체마다 명칭, 대상, 액수 등이 다르지만 각기 지역적 특성, 예산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전남도가 가장 앞서 ' 농어민 공익수당' 형태로 도입한 데 이어 충남도 ’ 농어민 수당 ‘, 전북도 ’농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23일 오후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배 과수원을 방문해 햇배 작황과 생육 상태 등을 점검한 후 수확 후 저장 관리와 적기 출하로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수급 안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품으로 가장 많이 선호되는 과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올여름 집중호우, 폭염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안정적 생산을 이룬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 수확한 배는 5~7일 정도 예비 건조(예건) 과정을 거쳐야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상처가 났거나 너무 익은 과일 등은 저장 시 다른 건전한 과일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저장고 입고 전 잘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저장 중 부패 예방을 위해 저장고 적재 시 냉기 순환을 고려하고, 적정 저장 온도 유지, 주기적 환기 등 저장 중 관리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 내년 설 명절 안정적 시장 공급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원예작물 생육협의체를 운영하며 5대 채소 (마늘, 양파, 배추, 무, 고추), 6대 과수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감귤) 안정 생산 기술 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 대한민국 새단장 ’의 일환으로, 9월 23일 「아름다운 새단장」캠페인을 자체 추진했다. 농정원은 이날 ‘ 수거지원단’을 구성해 오전 · 오후로 나눠 지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농정원 직원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청사 주변 정화, 인근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오후에는 지난해 세종시와 협업으로 조성한 농장 정원 1호의 일손 돕기를 이어가며 ‘지속적 지원’을 실천했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고복 저수지 낙엽 쓸기 활동을 통해 세종시 환경 보전에도 힘을 보탰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마음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것이 국민과 함께하는 새단장의 시작이다 ” 며, “ 앞으로도 농정원은 농업·농촌·국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윤준희 기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9월 1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윤준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과 공동으로 ‘새 정부 농촌공간정책 방향’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농촌공간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서 새롭게 조명해야 할 농촌공간 정책 및 방향과 향후 추진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이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정책연구실장은 ‘K-농산어촌 구현을 위한 농촌공간정책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농촌이 국가의 미래 공간으로서 전략적 투자 대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범부처 협업 체계 구축과 관련 법·계획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서 여혜진 건축공간연구원 농촌공간연구센터장은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전략’을 통해 “농촌은 소멸과 쇠퇴에 대한 대안으로써 공간적 완충, 기능적 연계, 사회적 회복탄력성이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컴팩트허브형, 거점네트워크형, 순환루프형의 세가지 농촌공간 재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9월 1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25년 농진청-농대협-농과협 공동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 유망 신산업 육성 전략 및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농촌진흥청과 학계,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그린바이오 산업의 가능성과 공공부문 역할을 다룬 기조 강연에 이어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재설계 및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경북대학교 김경민 교수는 ‘농업은 최고의 과학이다’라는 주제로 농업의 과학적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피력했다. 농촌진흥청 신운철 바이오푸드테크팀장은 ‘그린바이오 연구개발(R&D) 중장기 연구 방향’을 통해 농촌진흥청의 그린바이오 연구전략을 소개했다. 전북대학교 주호종 교수는 ‘왜 그린바이오인가?’라는 발표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했다. 종합 토론은 경북대학교 정희영 농업생명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3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에서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관내 농업인과 주민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하동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여성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통합 진료를 비롯해 침 시술, 피부질환 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왕진버스 운영 현장에서는 협력 의료진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실천 결의가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농업 · 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며, 농업인 진료 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복지 증진이 필수적이다” 며, “농촌 왕진버스 의료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최한석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 농수산융합학부 푸드테크 전공 교수가 지난달 .27일 ‘제46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효소를 이용한 고구마 소주의 발효 특성과 향기 성분’(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Aroma Compounds of Sweet Potato Soju Using Enzymes)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의 이번 논문은 2024년 전통주 제조업체 등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효소를 이용한 무증자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 (증류식 소주의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 계측 및 제어시스템 개발과 효소제 처리 기술 개발)에 기반하였다고 밝혔다. 최 교수가 개발한 ‘효소를 이용한 무증자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은 전통주 제조 과정에서 입국을 효소로 대체하면서, 원료인 쌀이나 고구마 등을 찌지 않고 생쌀이나 생고구마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제조하는 무증자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통주 제조 과정에서 발효 공정의 비용을 80% 이상 절감하고, 고구마 등 원료의 향을 강화하는 등 전통주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 교수는 “2024년부터 ‘효소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한 농업 · 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9월 1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한국광고홍보학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에서 전체 대상과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공공영역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알림으로써,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전체 대상을 수상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은 청년세대 대표 키워드 ‘갓생’을 접목해 농업 · 농촌을 미래 준비와 도전의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학생 대상 농업기업 인턴십 운영 ▲청년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인터뷰 콘텐츠 등 청년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년째 진행하고 있는 ‘레디, 갓생, 고!’ 캠페인 역시 일관된 브랜딩과 참여형 프로그램 (인턴십, 벽화 그리기 등)을 확대하며 청년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부 부문 최우수상은 2년째 이어온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이 수상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충청남도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에서 ‘제7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부 관계자, 학계, 산업 종사자,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곤충산업 유공자 표창과 미래 비전 공유를 통해 곤충산업의 가치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곤충산업 심포지엄에서는 곤충산업 육성 정책 및 홍보전략과 곤충 데이터 기반 미래산업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식량, 환경, 의약 분야에서 곤충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수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 곤충관 △사료 곤충관 △반려 곤충관 등 곤충 가치별 전시관을 통해 관람객들은 미래 식량으로서 곤충의 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곤충산업은 미래 식량자원뿐만 아니라 환경,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신성장 동력이다 ”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곤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는 지난 9월 5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주농업 발전 기관단체 연찬회에서 김호 위원장이 참석해 새 정부 국정과제와 농정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23개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기후위기, 인구의 고령화, 농업인력 부족, 수급 불균형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정 변화로 도모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개최됐다. 김호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이라는 주제로 새 정부의 농정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어촌․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해양산업 혁신 등 농어업이 단순한 산업이 아닌 식량안보를 넘어 식량주권으로서의 농어업 정책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김호 위원장은 “제주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 단체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어업․농어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도 출신 국회의원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과 도내 농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