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이행 점검 결과, 직불금 지급 대상 면적이 14만 8천ha로,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작물직불제 단가 (ha당)는 하계의 경우 두류 ·가루쌀 200만원/ha, 조사료 500만원/ha, 옥수수·깨 100만원/ha 이며, 동계의 경우 밀 100만원/ha, 조사료·기타 50만원/ha / 이모작시 100만원 추가된다. 농림축산긱품부에 따르면 전략작물직불제도는 ➊ 식량자급률의 증진, ➋ 양곡 수급관리 및 ➌ 논 이용 향상을 위해 논에 두류·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제도 시행 이후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직불금 단가를 인상해왔다. * 품목확대: 지난 ‘23년 가루쌀, 논콩, 하계조사료에서 ’24년 두류, 옥수수(신규) → ‘25년 깨(신규)로 확대하고, 단가인상도 ’24년 두류·가루쌀 100만원/ha에서 200, ‘25년 밀 50→100, 하계조사료 430→500으로 늘렸다. 올해는 농가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직불금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직불금 대상 품목 중 하계조사료의 농지 요건을 전면 ▲기존 직불금 지원대상 농지,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0일(수)부터 11일(목)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하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대전은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 과학기술대전은 ‘미래농업,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AI(인공지능) 농업혁신, 대체식품, 리버스에이징 (생애주기 맞춤형 식품 설계, 노화억제 식품 등 건강수명 100세 시대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전시), 디지털육종, 극한환경농업, 애니멀 웰케어 등 6개 분야에 110여개 기관의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 및 혁신적 기술·제품을 전시하여 다양한 최신 농업분야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글로벌·혁신존에는 2026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을 수상한 선도기업 ( ㈜새팜 : 인공위성 영상·기상정보 기반의 필지별 작황 모니터링 구독형 서비스터빈크루 : 무선충전 스테이션 기반 드론 활용 농작물(양배추, 고구마 등) 생육 예측시스템)들이 포함되어 있어 내년 개최 예정인 CES 전시기업의 성과를 사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직농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한두봉, 이하 KREI)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1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 땅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 주제로 ‘2025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l번 컨퍼런스는 농식품부·각 부처·지자체와 농어업인 삶의질 향상 위원회 전문지원기관(KREI, KMI)이 2025년 수행한 정책 및 연구 성과, 농어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 시행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한 전문지원기관 발표에서 김수린 KREI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은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기본계획 시행 1년, KREI 정책 지원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 1년간 추진한 삶의 질 향상 시행계획 점검·평가, 농어촌서비스기준 이행실태 점검·평가, 농어촌 영향평가, 농어촌 주민의 정주만족도 조사의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향후 과제 및 2026년 활동 방향으로 ▲개편된 농어촌 서비스기준 달성도 점검 이행 및 취약지역 컨설팅 추진 지원 ▲농어촌 영향평가 및 사전협의제 이행 실효성 증진 ▲현장 중심의 삶의 질 네트워크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농업기계 전문 기업(주)TYM (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와 귀농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청년 농업인 16명을 대상으로 첨단 트랙터 기증식을 12월 10일에 ㈜TYM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초기 자본·기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현실을 민관이 함께 해결하려는 첫 협력 사례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상징성이 크다. ㈜TYM은 2020년도부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트랙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부의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농작업 기계화 제고와 연계하여 기증 사업 홍보, 지원 대상자 선발 기준 마련 및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농식품부와 협업했다. 금년 8월부터 9월까지 총 300명의 청년 농업인이 트랙터 지원을 신청하여, 경쟁률 19:1 가운데 귀농 연차, 영농 규모 및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서면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청년 농업인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청년 농업인의 신청 동기를 보면, 기증 받은 트랙터를 지역 청년들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 농기계 운영,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농작업 편의를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25년 12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16점을 시상했다. 대통령 표창으로는 학생시절부터 39년 동안 전국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해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경주 동산병원 신경외과 ‘이시우’ 교수에게 수여됐다. 국무총리 표창 수여자는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서금요법봉사단 ‘김안무’ 단장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금요법과 수지침이라는 매개체로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과 봉사자 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83개 봉사단체가 농촌재능나눔에 참여해 농촌지역 주민 6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의료·보건 서비스,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콩 생산단지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콩 수확기 (11월경)에 맞춰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공동영농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생산단지를 시상해 왔다. 12월 9일(화) 농업과학도서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올해는 생산량만이 아니라 계약재배 등 판로 확대에 힘쓴 생산단지에 높은 점수를 주어 평가했고, 전국의 논콩 전문생산단지 중 10개 생산단지가 참여하여 5개 단지가 선정됐다. 2025년산 5개 단지 평균 생산단수 376kg/10a으로 지난 2024년산 전국 평균 209kg/10a) 보다 높은 수준이다. 대상(농식품부장관상)으로 선정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은 작년 말에 생산된 콩 800여톤 중 728톤을 올해 지역 내 장류 가공업체 등에 납품했고, 정부 수매(34톤) 의존도가 낮은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올해도 생산성이 높고(388kg/10a), 장류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약 400톤) 및 두부 가공업체로의 판로 개척 노력 등이 인정되어 대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하이영농조합법인(전북 부안)은 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경기 · 강원 · 충남 · 경북 · 경남·전북·전남 7개 지역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초 지정했다고 밝혔다. 육성지구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 대학·연구기관, 실증·인증 인프라 등 산·학·연·관이 집적된 거점을 중심으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이번 지정은 지난 6월 발표한 「육성지구 지정계획」에 따라 접수된 조성계획을 바탕으로 △산업성 △추진역량 △정책적합성 △실현가능성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 · 천연물 · 식품소재 · 곤충 · 종자 · 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으로,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기업의 실증 · 평가 · 인증 · 사업화 속도가 빨라지는 등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육성지구 지정 지역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 바이오파운드리 (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시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을 통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인적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9일 (화) 오전, 서울 에이티 (aT) 센터에서 케이 (K)-푸드+ 수출 관련 협회 및 단체와 비관세장벽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파프리카‧딸기‧사과‧배, 무‧배추, 한우, 절화류 등 주요 품목 수출통합조직, NH농협무역, 농협경제지주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한류 인기와 케이(K)-푸드 인지도 증가에 따른 농식품 분야 수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우리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주요 수출국의 비관세장벽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수출기업의 비관세장벽 애로 사례를 조사하여 국별‧유형별로 분석하고, 사례별 세부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문제 해소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례 심층 분석을 토대로 단계별 애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 대응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 실시간으로 현장 애로 접수 및 지원을 전담할 창구((가칭) ‘N-데스크’)를 설치하여 연중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문제해결 난이도에 따라 분류하여, 단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 돼지 암모니아 배출계수 현황 > < 암모니아 배출계수 적용에 따른 배출량 비교> 그동안은 2008년에 개발한 배출계수로 암모니아 배출량을 산정하다 보니, 국내 축산농가의 사육 규모 확대, 환기 방식 변화 등 현장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배출량보다 과다하게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 최근 새 배출계수 개발로 축산농가의 배출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돼지 사육환경을 반영한 암모니아 배출계수 4종을 개발하고, 국가 단위 암모니아 배출량 통계 산정에 적용하기 위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대기 중 다른 물질과 결합해 초미세먼지 (PM2.5)를 생성하는 주요 전구물질이다. 초미세먼지와 함께 사람의 호흡기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물질이기도 하다. 암모니아 배출계수는 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며, 국가 암모니아 배출량은 국가 대기질 개선 전략 수립 및 국제적 배출량 비교를 위한 통계 자료로 쓰인다. 그동안은 2008년에 개발한 배출계수로 암모니아 배출량을 산정하다 보니, 국내 사육 규모 확대, 환기 방식 변화 등 현장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배출량보다 과다하게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 농가가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에 대한 철저한 방역강화가 요구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방역 미흡사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가 절실하다고 방역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 (금)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가금농장에서 7건과 야생조류 13건이 발생했다. 축종별로 산란계 3건, 오리 1건, 토종닭 1건, 육용종계 1건, 기타 1건 등이며, 지역별로 경기 5건 (파주 1, 화성 2, 평택 2), 충북 1건(영동), 광주광역시 1건(남구), 시기별로 9월 1건, 10월 1건, 11월 4건, 12월 1건 등이다. 문제는 현재까지 확인된 7개 가금 발생농장은 중간 역학조사 결과에서
‘도라지정과’ 박일례, ‘식혜’ 서정옥, ‘도라지식초’ 김영민, ‘조기김치’ 박미희, ‘피순대’ 육경희, ‘겨자김치’ 정민서, ‘청명주’ 김영섭 등 7명이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의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 · 가공 · 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 (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 (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 (전남 보성), 제9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 종자검정연구센터가 지난 12월 4일 국내 최초로 종자 품질검정 분야 한국시험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제기준 (ISO/IEC 17025 등)에 따라 시험 · 교정기관의 품질경영체계와 기술능력을 평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인정제도이다. 국립종자원의 종자 품질을 평가하는 검사장비, 절차, 전문인력 등이 국제표준 (ISO/IEC 17025)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서, 국립종자원에서 발급하는 종자의 발아율, 순도, 수분 등 주요 품질검정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다. ISO/IEC 17025:2017는 시험소 및 교정소의 역량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품질경영 및 기술 요건을 규정한 규격이다. 종자검정연구센터는 이미 지난 2010년 국제종자검정협회(ISTA) 인증 실험실 자격을 획득, 국제종자분석증명서를 발행하며 국내 종자기업의 무역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KOLAS 공인 성적서를 요구하는 등 종자품질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