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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다

-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업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찾고 성공적인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1월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김호 위원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 주요 농어업단체장,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농어업·농산어촌 국정과제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농정 방향을 공유한 뒤, 김호 위원장 주재로 현장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친환경마을 지정 및 유기농식품의 녹색제품 지정으로 친환경유기농식품 소비 촉진 ▲친환경급식 확대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양식재해보험 개선 ▲벼 생산조정을 위한 휴경 보상제 도입 ▲군 접경지역 군납 시 지자체 농특산물 수의계약 확대 ▲기후변화에 따른 어·패류 신품종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호 위원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최대 농수산물 소비처로서 농어업 혁신의 ‘테스트베드’이자 ‘성장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본위원회, 분과위원회,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농정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김호 위원장은 화성시에 위치한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 방문하여 체험관광과 가공산업을 결합해 부자어촌을 일궈낸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 12월 충남을 시작으로 전북, 경기 순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경북, 강원, 제주, 전남, 충북, 경남 순으로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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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협 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현장 공감대 확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개혁방안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갖는다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전국을 ①경상권, ②충청권·전라권, ③경기권·강원권 등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설명회는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2일(수), 14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충북 · 충남 · 세종 · 전라 · 대전 · 광주 ·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실시되며, 세 번째 설명회는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5시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 논의과정 등에서 농협 개혁 입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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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생산자협, 농자재 가격 동결로 농업인과 상생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대표 김종수)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회장 강승원)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나프타 약 95% · 농업용 비닐 40% 급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71개 업체)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한 농자재 생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에서는 농자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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