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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및 관광

‘농촌관광 가는 주간’,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 혜택 누려보자

-4월 6~17일 기획 행사(이벤트) 진행… 정보무늬(QR코드)로 현장 참여

-기간 종료 후 참여자에게 지역 농산물가공품 개별 발송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 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91개소)이나 농가맛집(75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등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일반적인 농업 체험과 달리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정서 건강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형 외식 공간이다.

 

  이번 기획 행사(이벤트)에 참여하는 우수치유농업시설과 농가맛집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https://www.nongsaro.go.kr) ‘농촌관광 가는 주간 이벤트’ 임시 알림창(팝업창)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우수치유농업시설, 농가맛집을 방문하면,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색다른 여행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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