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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 참석
가축분뇨 이용촉진·멧돼지 포획·시설현대화 자금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주 의원에게 기대를 표한다" 며, "활발한 활동으로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많이 해결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5기 위원장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임미애 의원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정부 및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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