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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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선진한마을, ‘ADVANCE136’ 결산… 2026년 비육농가 동반 성장 전략 제시

지난 1월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 개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은 지난 1월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가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핵심 경영 슬로건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ADVANCE136 결산… 현장 중심 운영으로 참여와 소통 강화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도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참여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은 평균 2.82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811g으로 비육장 회전일(소독기간포함) 3.08회전을 달성했다. 이는 농가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데이터와 맞춤형 컨설팅, 회원 간 노하우 공유가 결합된 성과로 분석된다.

 

또한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하절기 사육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여름철 고온 환경은 사료섭취 감소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하절기 환경 개선 P/J를 시행하고, 농장에 설치된 D/T 데이터를 보면서 문제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해결하는 HBH 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며, 우수 회원 농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선진한마을은 회원 농가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ADVANCE136이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년 ADVANCE136 캠페인 추진… 환경개선 중심 운영 고도화

선진한마을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2026년 ADVANCE136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에도 급변하는 환경에 적합한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환경 · 사양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즌별 회원 농가 간 학습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 ‘마실’을 도입해 농가 현장의 실증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보다 쉽게 공유하고, 조별 활동과 포상 체계를 통해 개선 성과를 회원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권혁만 선진한마을 대표는 “ADVANCE136은 농가가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며 성장해 나가는 캠페인이다k”며 “2026년에도 회원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영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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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 복원 방안 토론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월 30일(금) 광화문 에스타워 버텍스홀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 복원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로 반복되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회복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사단법인 지구행동이 공동 주최하며, 관계부처, 환경단체, 산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원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토론회는 김은경 사단법인 지구행동 이사장을 좌장으로 하여 박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임업분과위원장, 윤여창 사단법인 산과 자연의 친구 회장, 김국희 사단법인 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대표,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 최영선 사단법인 노을공원 시민모임 공동대표, 윤여진 사단법인 생명의숲 사무처장, 하지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이 참여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우종영 나무의사는 " ‘산불, 복원과 시민참여 방안’을 통해 산림 복원이 단순한 복구 사업을 넘어 지역과 시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하지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 정책 계획’을 발표하며, 농산촌지역 발전을 위한 산불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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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 및 처리시설 등의 밀폐공간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내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 고용노동부 2024.5.26. 보도자료 (가스농도 측정과 환기! 치명적인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용 )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174건이 발생하여 338명(사망 136, 부상 202)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 중 오폐수처리시설, 정화조,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으로 그 중 39명이 사망하는 등 밀폐공간 정비 작업 중 유해가스 발생 및 산소 결핍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작업 현장의 경우,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정화조 청소나 이물질 제거 등 시설 내 밀폐공간 정비 중 유해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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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축산물, 군 급식 첫 공급
오는 2월1일부터 육군 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가 공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군 장병들이 매일 접하는 급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렵게 경험할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방식 개선 등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저탄소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비인증 축산물과 구분해 별도로 가공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공공 급식 분야에서의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군 급식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부문 전반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저탄소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 이번 군 급식 연계는 공공부문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며, “축산 현장, 관계기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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