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0.5℃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0.5℃
  • 구름조금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조금광주 0.3℃
  • 흐림부산 2.2℃
  • 맑음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4.2℃
  • 구름조금보은 -1.3℃
  • 맑음금산 -0.5℃
  • 구름조금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제1차 치유농업 포럼’… 산업화·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 논의

- 1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 개최


- 정책 전문가, 현장 종사자, 산업·학계 관계자 등 약 120명 참석


-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 모색 “실효성 있는 정책 만들 것”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치유농업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치유농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토론회에 참석, 개회를 선언하고 토론회(포럼) 위원으로 선정된 민·관·학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토론회(포럼) 위원들은 치유농업이 제도적으로 정착하고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사)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이 ‘치유농업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과 농업 · 관광 · 식품 · 산림 · 해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시장 창출 등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는 △단국대학교 생명자원학부 이애경 교수( 농림 · 해양 기반의 치유 산업 활성화 전략) △동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 (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 △(주)아영 이병철 대표이사 ( 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사례)가 맡았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해양 · 산림 분야 정책 전문가, 치유농업 현장 종사자,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이 치유농업 산업화 전략과 다부처 협업 방안, 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대국민 확산 실천 과제로 ‘치유농업 서포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홍보단(서포터스)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울러 후속 토론회(포럼)를 단계적으로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 치유농업의 정책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치유농업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벼 마른논 써레질, 저탄소 농업기술 신규 등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