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농업․농촌 혁신이 만드는 성장과 행복’,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최

-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25일(목)부터 28일 (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로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농촌 혁신이 만드는 성장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 농업의 혁신, △농업과 삶,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가지 테마관을 조성하여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농촌’이 단순한 식량 공급을 위한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조성했다.

‘ 농업의 혁신’ 주제관은 성장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조명하고, 농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기여도, 미래농업 준비상황 등을 소개하는 관으로 ‘K-농업혁신관’, ‘R&D관’, ‘곤충산업관’, ‘반려산업관’ 등이 해당된다.  올해 주제를 담아 농식품분야 혁신 사례 등으로 꾸며진 ‘K-농업혁신관’에서는 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농림위성, 친환경 수소트랙터, 공기주입식 스마트팜, AI 선별로봇, 조리로봇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농업과 삶’ 주제관은 농업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기능과 역할, 역사․문화 등을 소개하는 주제관으로 ‘올해의 농산물관’, ‘식량안보관’, ‘농업 역사․문화관’, ‘농축산물관’ 등이 있다. 눈여겨볼 만한 전시관으로 ‘올해의 농산물관’에서는 감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감자의 유래와 재배기술, 다양한 감자 품종, 감자를 활용한 가공식품․화장품․수제맥주, 감자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감자 플레이존에서는 나만의 감자 심기, 무선조정자동차(RC카, (Radio control Car) 수확 체험, 감자탑 챌린지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색깔있는 농업’ 주제관은 농업의 다채로운 모습, 가치․매력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는 농업․농촌을 소개하는 주제관으로 ‘K-푸드관’, ‘도시농업관’, ‘농촌융복합관’, ‘화훼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케이푸드관에서는 전통주 등 우리술에 대한 젊은세대의 관심과 세계 각 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식(K-Food)의 인기를 반영하여 지역별 전통주, 다양한 종류의 수출용 라면과 냉동김밥, 케이-소스 등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우리술 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돤 전통주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청년 전통주 전문가(소믈리에)가 운영하는 ‘우리술 라운지’에서는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통주와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활기찬 농촌’ 주제관은 농촌지역 소멸 등에 대응하여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정책 등을 소개하는 관으로 청년창업관, 귀농귀촌관, 농촌신활력관, 농촌라이프관 등이 있다. 이 중 농촌라이프관에서는 농촌에서의 일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워케이션 정보가 제공되고, 미식벨트 부스에서는 김치․인삼을 테마로한 홍보관과 시식코너가 운영된다.

 

청년창업관에서는 청년들이 생산한 제품의 전시․판매와 더불어 창농․창업에 성공한 청년농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창업 스토리 토크쇼인 ‘청년마이크’도 9.25.(목) ~ 9.27.(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냉동김밥 수출 신화를 달성한 복만사 조은우 대표, 서산목장라벤더 정지현 대표 등 청년농․창업대표가 나와 현장의 진솔한 경험담 등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2025 뉴 에이지 웨이브(2025 NEW AG WAVE)’ 학술대회(컨퍼런스)가 열린다. 9.25.(목)에는 AI를 활용한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법(‘AI와 농업’)과 9.26.(금)에는 K-푸드의 세계적 열풍에서 K-농업의 확장은 어떻게 이끌어갈 지(‘K-FOOD+와 농업’) 등에 대한 강연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그 외 부대행사로서 ‘힙촌 사진 공모전’, ‘아그리 테드(AGRI TED)’, ‘2025 미래 농촌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운영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열린다. 전시장 앞마당에서는 청년농과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인증업체 등에서 다양한 농식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한다. 더불어, 9월 28일(일)까지 농협몰(https://www.nonghyupmall.com/)과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함께하는 온라인 판매기획전도 진행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국가전략산업으로서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농촌 등 새정부의 농정 비전을 보여주는 관들로 구성된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