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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농협중앙회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농대 학생 역량개발 및 영농정착 지원 등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 공동활용 등 협력 강화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4월 2일(수)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농대와 농협중앙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농대와 농협중앙회 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① 한국농수산대 재학생 역량개발 및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② 청년농업인 교육을 위한 양 기관 교육인프라 공동이용, ③ 농기계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④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한 농어업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 (ESG 경영) 실천문화 확산, ⑤ 농업·농촌 연구사업, 인적교류,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농대는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농대의 교수진과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및 청년 농업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에서는 한농대의 교육 및 실습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농협의 가공·유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농대 학생의 현장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 계기에 한농대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스키드로더, 다목적 관리기 등 실습용 농기계를 지원하고, 도서관 내에 학생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였다.

 

한농대와 농협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가동하여 분기별로 협약이행계획과 진행 상황을 공동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이후 농협대 손병환 총장이 ‘희망 농업·행복 농촌을 향해 함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농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개방 확대 등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한농대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과 열정을 가지고 농업·농촌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하면서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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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3가지 베리 더한 ‘비요뜨 베리콩포트’ 출시…”글로벌 입맛 겨냥”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 (165g)’를 출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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