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유기농 기술 및 자재

과수·열매채소 등 64작물 토양적성등급 한 번에 확인

- 농촌진흥청, 흙토람 개선… 작물별 토양적성정보 확인 간편해져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ff8c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7pixel, 세로 29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10ad4000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7pixel, 세로 593pixel

개선 전(2020.11.1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6a24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60pixel, 세로 55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10ad4000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6pixel, 세로 325pixel

개선 후(2020.11.18)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soil.rda.go.kr)을 개선해 64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은 토성, 배수등급, 자갈함량 등 토양요인과 환경요인에 따라 토양을 최적지, 적지, 가능지, 저위생산지 등 4등급으로 구분한 것을 말한다.

그동안 농업인이 흙토람을 통해 내 땅에 맞는 작물을 찾으려면 한 작물씩 클릭하면서 비교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이용자가 작물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조회할 경우, 최적지 작물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어느 작물이 적합한지 비교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개선된 흙토람에서는 한 번 클릭으로 64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됐으며, 적지 기준을 색으로 표시해 이용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작물의 토양적성등급을 확인하려면 흙토람(soil.rda.go.kr)에 접속해 ‘토양환경지도’에 들어가 확인하고 싶은 지번을 입력한 뒤 위쪽 메뉴에서 ‘토양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64작물은 사과, 배 등 과수류 10종, 수박, 참외 등 과채류(열매채소) 10종을 비롯해 경엽채류(줄기잎채소) 10종, 약초류 7종, 곡류 6종, 근채류(뿌리채소) 6종, 인경채류(비늘 줄기채소) 2종, 유지류 4종, 두류(콩류) 3종, 산채류 3종, 서류(감자류) 2종 등 주요 재배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흙토람 개선이 농업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디지털농업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제공되는 64작물 이외의 작물을 대상으로 토양적성등급 설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고병구 과장은 “ 이번 흙토람 개선으로 누구나 쉽게 내 땅에 맞는 작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며 ‘ 특히 농사 경험이 적은 귀농인이 작물을 선택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