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4.9℃
  • 연무서울 15.2℃
  • 맑음대전 18.5℃
  • 연무대구 20.7℃
  • 연무울산 20.7℃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21.2℃
  • 맑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19.8℃
  • 흐림강화 8.9℃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이차영 괴산군수,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공동의장으로 추대

이차영 괴산군수 전 세계 유기농산업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충북 괴산군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유기농연합회(Global Alliance of Organic Districts, GAOD)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란,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 ALGOA), 유럽의 에코리전(International Network of Eco Regions, IN.N.E.R), 북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Regeneration International)이 뜻을 모아 결성한 국제유기농협의회로, 지난 4월 탄생했다.

괴산군은 지난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ALGOA를 출범하고 의장국을 맡아왔다.

이렇게 시작된 ALGOA는 창립 5년 만에 세계 18개국, 25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ALGOA 의장으로 정상회의 개최,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실시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작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남미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등 보폭을 넓혀 왔다.

지난 2월에는 이탈리아 농림부에서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IN.N.E.R)과 세계유기농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이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유기농박람회 비오파(Biofach)에서 유기농 지원정책 포럼에 참가해 괴산군의 유기농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괴산군 유기농산업을 국제적으로 알렸다.

또 4월에는 에코리전(IN.N.E.R),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Regeneration International)과 협약을 체결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를 구축하고, 매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유기농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차영 괴산군수는 살바토레 바실리 에코리전 회장(이탈리아)과 함께 지난 12일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6일 세계유기농연합회 온라인 운영회의에 참석해 30여 명의 운영위원들에게 공동의장 추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 세계 유기농산업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살바토레 바실리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에코리전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알고아 의장국인 괴산군과 함께 세계 유기농산업을 이끌어가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불어 괴산에서 준비 중인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유기농연합회와 한뜻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차영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괴산군수)은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아시아 대표 유기농협의회인 알고아가 이제는 세계 유기농 단체와의 연결을 꾀하고 있다”며 “알고아와 세계유기농연합회의 뜻을 모아 괴산은 물론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알고아 정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100%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환해 열고, 유럽과의 시차를 고려해 국내 행사와 해외 행사로 구분해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외 행사 모두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현장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며, 화상회의에는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이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12일에 열리는 정상회의 개막식에서는 세계유기농연합회의 출범식과 기조발제도 계획돼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첫 농지 전수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3월 27일(금)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농지개혁 이후 첫 농지 전수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 현행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어기구, 서삼석, 김정호, 송옥주, 문금주, 임미애, 전종덕, 차규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과함께하는 농민의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농촌 현장의 농지 관련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실경작 농업인을 보호하는 농지정책 수립 및 실효성 있는 농지 전수조사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조병옥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지제도 개선 TF 단장은 "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은 농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농지정책을 바로 세우는데 있다" 며 " 이를 계기로 농지의 공공성과 제도적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 농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농지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읍면 단위 농지위원회 구성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 농지를 보존·관리하여야 한다" 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재 전국쌀생산자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강정현 한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체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동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전국 전체 농약 판매업체 (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미준수 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적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항 처분기준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미준수 시(행정처분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제 미준수 시(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