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월 23일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가평군 소재 편백나무 숲이 유명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초롱이둥지마을”을 방문하여 마을관계자, 지자체, 여행 블로거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농촌의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체험들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고 정부도 이를 계기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라며 마을관계자를 격려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신자연주의 밥상’ 운동을 주창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박중곤 바른건강연구소 소장(61)이다. 그는 최근 펴낸 저서 ‘종말의 밥상’(소담출판사)에서 혼돈으로 가득한 현대인의 밥상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고장 난 밥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등과 연계해 세계를 침몰시키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따라서 ‘생명의 밥상’을 차리는 일이 시급한데, 이와 관련한 좋은 방안이 신자연주의 밥상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는 경제단체와 소비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 건강식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박 소장과의 일문일답. ▶ 신자연주의란 무엇인가. - 신(新)자연주의(Neo-Naturalism)는 고전적 자연주의에서 파생한 새로운 사조(思潮)다. 이는 자연과 유리된 채 도시의 공해 속에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것이다. 루소가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현대인은 먹고 사는 문제로 도시를 떠날 수 없다. 그들은 자연의 부재로 인한 불편과 아픔을 감내하며 살아야 한다. 도시에 살면서 의식주 생활 영역에 최대한 자연의 요소를 끌어들여 조화스런 삶을 영위하는 것이 신자연주의가 지향하는 바이다. 신자연주의는 도시인을 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이 운영한 농업회사 강진 ‘도두맘’과 보성 ‘우리원’을 방문해 “여성농업인들의 활발한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김 지사의 현장방문은 최근 농업과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선진 영농기술과 신제품 개발, 다양한 판로 확보 등 한발 앞서 영농을 추진한 여성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 도두맘(홍여신 대표)은 소비자에게 농산물을 산지 직송한 로컬푸드 농장으로 장어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유기질 퇴비를 만들어 친환경 EM농법으로 작두콩을 재배하고 있다. 홍여신 대표는 특히 커피 로스팅 기술을 적용한 작두콩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올해 ‘제35회 한국 신지식인(농업분야)’에 선정됐으며, 전국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언택트(비접촉) 소비 시대 흐름에 맞춰 블로그와 TV홈쇼핑 등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에 입점해 중국 수출도 이룬 바 있다. 보성 우리원(강선아 대표)은 부친인 초대 전라남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고 강대인씨 뒤를 딸 강선아씨가 이어받았다. 유기농
충북 괴산군은 지난 1일 취임한 최낙현 괴산부군수가 지난 주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에 이어 11개 읍·면을 방문하며 현장행정과 소통행정 구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읍면 순회방문에 나선 최 부군수는 15일까지 11개 읍·면을 둘러보며 주민 여론과 민원 청취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최 부군수는 읍·면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민행정을 최일선에서 펼치는 현장 공무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노고를 위로했다. 괴산군 대표 농·특산품인 대학찰옥수수 출하기를 맞아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을 주문한 최 부군수는 직원들이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줄 것도 주문했다. 최낙현 부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한마음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 부군수의 읍·면 순방은 15일 청안면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전라남도는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순천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 김해옥 대표(60, 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풍덕동에 소재한 쌍지뜰 전통식품은 지난 2013년 설립됐으며, 무농약 현미, 유기농 백미 등 쌀과 들깨 등을 마을주민과 계약재배 해 무 방부제, 무색소로 가공한 강정과 누룽지를 순순천농협 직매장을 비롯 전국 농협 판매장, 홈쇼핑 등에 판매 중이다. 김해옥 대표는 지난 2012년 폐교된 쌍지분교를 임대한 후 지역농산물을 상품으로 한 마을기업을 2015년 창업했다. 장아찌, 보리빵 등 아이들이 요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음식문화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싶어 지난 2000년에 귀농한 여성기업인이다. 현재 전남 40개소 업체에 600여개 제품을 유통중인 전남유통형 마을기업의 대표로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로 지역과의 상생 및 기부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쌍지뜰 전통식품은 지난 2015년 전라남도지사 품질인증을 받고 전남마을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사회적경제 박람회 대통령 표창 수상과 함께 다미뜰깜밥나라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식품 산업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제162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적, 정책적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민구 원장과 정진호 부원장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김경규 청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생존 전략과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우리 농업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6일(목),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충남 당진지역 채운배수장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 차관은 충남 당진의 채운배수장 관리상황과 배수로 수초제거 현장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즉시 배수장 가동이 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특히, “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배수장을 관리하는 지자체와 한국 농어촌공사의 사전점검 및 보수·보강 등 선제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하고, “ 평상시에 사소한 부분까지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과장급전보▷농업기반과장 박재수▷수출진흥과장 김재형▷농식품공무원교육원운영지원과장 강경만 △신용회복위원회 ◇본부장승진▷고객본부장 김기성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7.16일자 <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실 농업기반과장 박재수(농식품공무원교육원운영지원과장) △식품산업정책실 수출진흥과장 김재형(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강경만 (농업기반과장)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수산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농수산업에 접목시켜 집대성한 ‘슬기로운 스마트 농부생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수산업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최소한의 인력으로 농산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이른바 ‘지능형농어장(스마트팜)’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능형농어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환경과 생육정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생육 단계별 정밀한 관리와 예측 등이 가능하며 수확량, 품질 등을 향상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농어장’으로 농수산업의 최대 현안인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농어가 소득 정체 등을 단번에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농대는 지능형농장의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급변하는 미래 농수산업 현장을 선도할 성공적인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슬기로운 스마트 농부생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작물계열과 원예계열, 산림계열, 축산계열, 수산계열, 융‧복합계열 등 6계 계열, 18개 학과에서 현재 적용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월 10일(금) 강원도 평창에 고랭지 배추 주산지를 방문하여 생산 농가를 격려하고, 산지동향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배추는 폭염·호우 등으로 작황 변동성이 크고, 특히 올해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며 “ 정부도 비축물량 및 출하조절 물량을 확보하는 등 공급불안에 대비하고,❍ 예비묘 준비 및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등으로 농가 안정생산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