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8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GAP 모범사례 발굴·전파,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 확산 등을 통해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올해가 8회째다. 공모 부문은 ▲생산부문 ▲유통부문(온·오프라인) ▲학교급식부문 등 세 부문이며, 참가 신청 자격은 GAP인증 농가, GAP 농산물 취급 유통업체 및 급식제공 학교이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며, 인증 농가와 유통업체는 주소지 관할 농관원이나 지자체에 신청하고, 급식제공 학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유통업체 본사·GAP 인증기관·대한영양사협회는 우수 농가 및 업체를 농관원에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농관원은 학계, 유관협회, 언론계, 생산자·소비자단체, 유통·급식업체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전문심사위원회’를 8월에 구성하고, 접수한 우수사례는 서류·현장·발표심사를 거쳐 9월 28일에 최종 1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로는 생산 7건, 유통(온·오프라인)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여 가계 부담 경감과 가구별 친환경 ·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대형마트의 농산물 무포장 낱개 판매가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개 대형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지에스 (GS) 더프레시)와 협조하여 ‘농산물 무포장·낱개 판매’를 6월 20일(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소량, 낱개 단위 구매를 원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대부분 마트에서는 농산물을 여러 개 포장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고, 필요한 수량 이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을 별도 재포장하여 유통·판매하는 과정에서 포장재 등 폐기물도 부수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2.2.17.(목)~2.23(수), 일주일간 전국 17개 시도별 5개 대형마트(96개 점포)와 협력하여 ‘양파 낱개 판매 시범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소비자단체와 협조하여 현장 반응을 살펴본 결과, 소비자는 가구 사정을 고려한 소량 구매 가능, 폐기물 저감 등의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경기도 이천 소재 선진FS 공장에 경인지방식품의약품 안정청 김명호 청장이 지난 14일 방문했다. 김명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난 14일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사업부분을 담당하는 경기도 이천 소재 선진 FS 공장을 방문했다. 선진FS는 선진 육가공품 중에서도 햄버거 패티, 스테이크, 돈까스 등 냉동식품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경인식약청 김명호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선진FS는 경인지역 내 축산물 가공 업체 중 매출 규모와 함께 철저한 식품 품질 안전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상 위해요소를 수기로 관리하는 일반 HACCP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생산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 관리해 중요관리점(CCP)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식품 안전 정책 수립에도 용이하다. 선진FS는 2021년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하여 운영하고 있다. 선진은 전 계열사에서 DT(Digital Transformati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4일, 전북 정읍에 있는 국산 밀 생산단지 정읍명품귀리사업단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밀 건조․저장․가공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에서 밀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밀 생산단지는 총 51개소(농가수: 1,858 재배면적 : 7,663.1ha)로. 전북 정읍에는 총 3곳의 밀 생산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정읍명품귀리사업단 영농조합법인 (대표 손주호)은 전북 정읍과 새만금 지역 340헥타르에 국산 밀 품종 ‘새금강’, ‘금강’, ‘백강’을 재배해 연간 약 1,000톤의 밀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밀 자급률 제고를 위한 영농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가 수립한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 전략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전체 밀 재배면적 (3만 헥타르)의 절반을 고품질 밀 전문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농촌진흥청은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각 지역에 중소형 밀 제분 거점시설 조성과 밀 가공품 개발, 우리밀 교육․체험 활성화
최근 개최된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우수 유기 · 무항생제 축산물 시식을 진행한 ‘친환경축산 홍보관’이 차별화된 맛과 검증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내놓은 유기 · 무항생제 축산물은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전성을 비롯한 다양한 유기·무항생제 인증 기준 및 절차를 거친 축산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는 지난 3~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하여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 홍보, 친환경축산물 시식, 경품 추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축산협회가 소속된 농림축산식품부 외에도 해양수산부 · 문화체육관광부 ·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환경부·농촌진흥청·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공공기관이 제각기 5개의 전시관과 181개의 부스에서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산어촌 관련 정책, 음식, 체험·관광 등의 사업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 · 고령화 · 청년 유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지방소멸’의 우려마저 낳고 있는 농산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유통서류 간소화를 위한 「축산법 시행규칙」이 6월 16일자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축산물등급판정신청·확인서, 도축검사증명서 등 여러 종류의 서류들을 통합 발행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축산물거래정보 통합증명서’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간 유통업체는 축산물 거래 시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서로 다른 기관에서 발급하는 4∼5종의 종이서류를 출력해 학교에 납품하고, 학교는 검수 시 납품된 축산물과 서류를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다소 복잡한 절차 때문에 축산물 유통업무 개선에 대한 현장의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이다. 이에, 축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축산물 거래 시 필요한 각종 증명서류를 한 장의 통합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는 ‘거래정보통합증명서비스’를 시범 시행해왔다. 온라인 발급을 위한 농식품부, 교육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현장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이용자 만족도 및 의견수렴을 통해 서류 간소화 적용 지역·대상·축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 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2 로타리 국제 컨벤션(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하여 한국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김치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클 김치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인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치 양념가루, 김치 케첩, 건조 김치 등 다양한 김치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시식 및 설문조사를 통한 마켓테스트와 증정 이벤트도 실시했다. 일리노이에서 온 사카나(Shakana)씨는 “김치가 한국의 고유음식임을 잘 알지만, 이렇게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며, “특히 김치 케첩은 타코, 바베큐 등 현지 음식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미국 내 캘리포이나주를 시작으로 올해 뉴욕주와 버지니아주가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공고히 하여 향후 대미 김치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도 워싱턴D.C 의회도 의원 13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워싱턴D.C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 서명해, 필요한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의 ‘선진포크한돈’, ‘선진팜 한우’, ‘육가공 식품’ 등이 삼성닷컴의 큐커식품관에 입점한다. 현재 삼성닷컴의 큐커식품관에는 다양한 식품기업들이 입점해있으나 신선식품으로는 선진의 선진포크한돈, 선진팜 한우 입점이 최초다. 선진은 이번 삼성닷컴 입점에 맞춰 돈육 제품 21종 (일반 돈육 제품 14종, 동물복지 돈육 7종), 무항생제 한우 제품 14종, 육가공 4종을 함께 출시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가정에서 고기를 쌈에 싸 먹던 방식을 넘어 지금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조리법이 대중화되어 있는 만큼 각 메뉴에 맞는 선진포크한돈만의 제품을 개발하였다. ‘명품진 날씬삼겹’은 쌈으로 먹을 때 가장 맛있게 출시된 삼겹살로,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위한 최적 두께를 찾았다. ‘명품진 목살’은 스테이크 요리에 적합하게 개발되었으며 육즙 손실없이 부드러움이 극대화될 수 있으면서도 큐커를 이용한 초간편 구이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큐커식품관에 입점하는 선진팜 한우 제품 14종은 모든 제품이 무항생제이며 1+등급으로 한우 본연의 고소함을 담았다. 학교 급식 시장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선진 육가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2 우리 농수산식품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어린이들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저탄소 식생활을 확산시키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글짓기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우리학교 급식 ▲로컬푸드·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학교 급식 ▲자랑하고 싶은 우리학교 급식 등이며, 수기· 수필 등 생활문 형식으로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응모글을 접수한 결과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지구를 구하는 방법’이란 글로 서울 포이초등학교 박지수 어린이가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대상작에 대해 “‘초록급식식판’ 이야기에 지구온난화 문제를 접목시킨 상상력이 탁월했으며, 어린이들이 채식을 좋아하게 만들 방법을 제시한 아이디어도 좋았다”고 호평했다. 금상에는 부산 송수초등학교 공루아 어린이와 화성시립 별빛어린이집 양승재 어린이가 수상했다. 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건강한 우리 농수산식품의 우수성과 올바른 식생활을 교육하는 데 도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9일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와 관련해 임원, 부서장 등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농수산물 수급·수출 상황점검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 국민 식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상시비축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재고관리, 개인영업 운송차량을 활용한 대체운송 수단 마련, 농수산식품 수출 물류의 정상적 작동 점검, 창고 장기 보관에 따른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회의했다. 공사는 이번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농산물의 수급과 수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업계 애로 상담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항구·운송업체·수출업체 등과 업계 동향 공유 등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정책지원 방안은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국민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수출 관리를 위해서는 수출업체, 운송업체, 정부 등과 긴밀히 공조하고 신속히 업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본·지사가 협력하여 현장에서 총력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유기농 데이 (6.2) ‘미닝아웃(meaning out), 가치를 즐겨라!’ 기념 행사가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 강용, 친농협)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주형로, 친환경자조금)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부에서 ‘유기농 대축제’ 형식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많은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이날 오후 열린 유기농데이 기념식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이개호· 김승남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신흥선 가톨릭농민회장, 조완석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곽금순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 안인숙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장 , 김태연 한국유기농업학회 회장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용 친농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참석하신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들께서 유기농업의 가치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와 관련 정책과 예산을 수립해 잘 해 주시길 바란다”며 “ 유기농업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농업인 만큼 우리 모두가 유기농업으로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해 줄 것을 참가자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