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활용...비료수급 해결 등 농업체질 나선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가 최대한 활용하여 대체해 나가며, 전국 158개에 이르는 액비 (액체비료) 유통전문조직 ( 액비 살포 업체)을 활용하여 액비 살포 희망농가에 액비가 무상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3일(금)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이같은 내용의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 지원 및 적정시비 홍보 강화이다.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농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