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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1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확산방지 총력!

- 살처분·이동통제·정밀검사 등 선제적 조치로 추가 확산 차단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 1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진 된 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한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 및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와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며, 발생농장 사육두수 4,500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2월 28일까지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다” 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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