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1.5℃
  • 흐림대전 17.8℃
  • 대구 13.7℃
  • 흐림울산 19.4℃
  • 광주 13.9℃
  • 부산 17.4℃
  • 흐림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5.1℃
  • 흐림보은 15.1℃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농식품부, 공공기관 업무점검 실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기관 쇄신에 전력 당부

송미령 장관, 양청 및 공공기관에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는 기관 쇄신 당부
- 향후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양청 및 공공기관 업무를 강도 높게 점검하고 기관 업무·운영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등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할 계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월 7일(수) 농촌진흥청 · 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월 12일 (월) 오후 1시반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12개 공공공기관은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국제식물검역인증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1.12.(월)일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점검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온라인 불법 경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대국민 소통과 관련, 영천에 새롭게 조성되는 경마공원에 대해서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세심하게 협의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홍수·가뭄 등 재해·재난 관리체계 강화, 농어촌 재생에너지 확산 지원, 농지 집적화·규모화 지원, AI·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 및 식량안보 강화방안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중대재해 예방·관리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이 많은 농어촌공사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선, 홍수·가뭄 등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저수지, 수리시설, 방조제 등 시설관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지보상, 계약 등 업무 수행에 있어 청렴·윤리, 업무 투명성 제고 등에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현장의 요구가 많았던 ‘농업인 농지 임대수탁 계약수수료’를 올해부터 폐지한 것은 농업인들 입장에서 사업 시행을 고민하고,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격려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및 한식 글로벌 확산방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주요 농산물 수급 안정방안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특히 해외지사가 재외공관 등 다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계획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유통 혁신임을 강조하면서 그 중 핵심 수단인 온라인도매시장 성장에 맞춰 조직이나 운영시스템을 내실있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 외 송 장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축산 관련 기관들에게는 생산성 향상, 축산물 물가 관리, 악취 저감 등 축산 분야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기관들이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토대로 축산업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작업 사고 통계 생산·관리 등 국정감사 지적이 있었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후속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내부 조직 운영 및 인적자원 관리 혁신방안을 지시하는 등 다양한 쟁점을 살피고 개선책을 주문했다.

 

송 장관은 “ 공공기관장부터 새 정부 국정철학, 국정과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하에 각 기관들이 조직, 업무, 사고방식들을 전면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부정부패 이슈에 대한 엄정 대응, 투명성 제고, 지역경제 공헌, 대국민 소통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통해 기관 운영에서도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잘못된 것은 즉시 고쳐 나가고 성과를 낸 것은 국민들께서 잘 아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양청과 공공기관의 업무를 주기적으로 강도 높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이 국정의 실행조직이면서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할 수 있도록 기관 혁신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포토뉴스

더보기